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엘리트 펜싱 아카데미, 세계 챔피언 배출

지역뉴스 | | 2025-04-30 10:39:59

나다니엘 위머, 펜싱 세계선수권, 카뎃 남자, 에페, 엘리트 펜싱 아카데미, 아이만 파예즈 미국 펜싱, 펜싱 유망주, 펜싱 세계 챔피언 2025 펜싱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나다니엘 위머, 미국 펜싱 새 역사 쓰다

2025 카뎃 남자 에페 세계선수권 제패

역대 4번째 미국인 챔피언 영예

 

버지니아주 비엔나 소재 엘리트 펜싱 아카데미(Elite Fencing Academy) 소속의 나다니엘 위머(Nathaniel Wimmer)가 세계 펜싱 무대에 금자탑을 세웠다. 위머는 지난 4월 14일, 중국 우시에서 열린 '2025 주니어 & 카뎃 펜싱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에페 카뎃(17세 이하) 부문에서 정상에 오르며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번 우승으로 위머는 해당 부문 역대 네 번째 미국인 챔피언이라는 영예를 안았으며, 동시에 20세 이하(주니어) 부문에서도 세계 6위라는 걸출한 성과를 기록하며 차세대 에페 스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위머는 "펜싱은 제 삶의 근간이었으며,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성조기를 달고 세계선수권에 임하는 것은 크나큰 영광이며, 그 책임감을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6세에 검을 잡은 위머의 뒤에는 엘리트 펜싱 아카데미의 아이만 파예즈(Ayman Fayez) 감독의 헌신적인 지도가 있었다. 2008년 동 대회 챔피언이자 올림피언 출신인 파예즈 감독과 위머는 우승 확정 후, 스승의 과거 세리머니를 재현하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사제간의 깊은 유대를 보여주었다.

버지니아와 조지아주 존스크릭에 지점을 둔 엘리트 펜싱 아카데미는 '챔피언 사관학교'로서 명성이 자자하다. 아카데미는 선수 개개인에 최적화된 코칭, 전략적 사고 배양, 심리적 강인함 함양, 그리고 장기적 선수 육성 철학을 바탕으로 수많은 유망주를 배출해왔다. 최고 수준의 훈련 환경과 멘토링은 위머와 같은 세계적인 선수를 키워내는 토대가 되었다.

위머는 이미 2024년 한 해 동안 시니어 미국 내셔널 챔피언십 은메달, 주니어 홍콩 월드컵 금메달, 카뎃 부다페스트 및 그르노블 월드컵 금메달 등 전 연령대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국제 무대를 석권해왔다.

불과 16세의 나이로 세계 정상에 우뚝 선 나다니엘 위머. 그의 빛나는 검 끝이 써 내려갈 미국 펜싱의 새로운 역사에 귀추가 주목된다. 

엘리트 펜싱 아카데미 주소: 11300 Lakefield Dr., Johns Creek, GA 30097, 5401B Port Royal Rd., Springfield, VA 22151   문의: (404) 500-8285   Email:  info@elitefencingacademy.com  Website: elitefencingacademy.com

 <제인김 기자>

 

 

나다니엘 위머 선수가 경기를 하고 있다.<사진=BizziTeam>
나다니엘 위머 선수가 경기를 하고 있다.<사진=BizziTeam>

 

 

나다니엘 위머 선수의 코치 아이만 파예즈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사진=BizziTeam>
나다니엘 위머 선수의 코치 아이만 파예즈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사진=BizziTeam>

 

 

나다니엘 위머 선수가 경기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사진=BizziTeam>
나다니엘 위머 선수가 경기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사진=BizziTeam>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지난 1월 별세 북한 전문가…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80여명 애도 고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명예교수의 추모식이 2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서 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신앙칼럼] 최초의 음성, 최초의 별의 노래: 죽음을 각오한 자가 걷는 사랑의 길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The First Voice, the First Song of the Stars: The Path of Love Walked by O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 가운데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나 친지로부터 주택 구입 자금, 학자금, 사업 자금 등을 무상으로 증여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법률칼럼] 신속 추방 전국 확대… 이제는 ‘모른다’가 가장 큰 위험이다

케빈 김 법무사 최근 미국 이민정책이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 6월 23일 연방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 추방(Expedited Removal)’ 제도 전국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행복한 아침] 바램과 포기 미학

김 정자(시인 수필가)   AI 분야의 석학 므리난크는 미국에서 최대 화제의 기업중 하나인 엔트로픽의 AI 안전 책임자였다. 그러던 그가 최근 영국으로 시 공부를 하기 위해 회사를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