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올해 동남부체전 6월 6-7일 둘루스고교서

지역뉴스 | | 2025-04-14 12:14:25

제43회 동남부체전, 둘루스고, 12종목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2종목+한궁 시범경기 실시

6일 전야제, 7일 본경기 예정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는 제43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를 오는 6월 6일-7일 둘루스고등학교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1981년부터 팬데믹 기간이던 2021년, 2022년을 제외하고 매년 열리고 있는 동남부 한인체전은 25만 동남부 한인들의 화합과 전진을 위한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 동남부 한인체전은 12개의 정식종목과 장애인을 위한 한궁 시범경기로 구성돼 진행된다. 올해의 각 종목과 종목별 위원장은 다음과 같다. 골프(이용근), 축구(윤정원), 테니스(이상진), 배구(임용섭), 족구(한태동), 태권도(김승환), 배드민턴(윤아람), 탁구(성열문), 농구(하도수), 육상(남사라), 수영(강희철), 줄다리기(지상학), 한궁(천경태) 등이다.

동남부한인회연합회는 대회에 참가하길 원하는 개인, 단체, 클럽의 참가신청을 웹사이트 또는 카톡을 통해 접수받고 있다. 장애인 경기도 진행돼 수영과 태권도, 한궁 경기에 장애인들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 대회장은 김기환 연합회장이 맡았으며, 천선기 조직위원장, 지상학 경기위원장, 최시영 기금마련위원장, 안찬모 기획위원장, 이영준 재정위원장 등이 대회 집행부로 참여한다.

연합회는 기금마련 골프대회를 통해 6만1,000달러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김기환 회장은 13일 저녁 둘루스 청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대회는 기초, 소통, 번영이라는 연합회의 기조에 맞춰 화합과 단결, 친목과 상부상조를 추구하는 대회”라며 “다민족과 함께하는 가족단위의 참여와 새로운 패러다임을 파생하는 대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다만 올해의 체전은 애틀랜타한인회의 파행으로 인한 구심점 부재, 애틀랜타 체육계의 협조가 없는 상태로 준비되고 있어 연합회 집행부의 세심한 준비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상태다. 박요셉 기자  

 

오는 6월 6-7일 둘루스고에서 열리는 제43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 집행부들이 13일 저녁 둘루스에서 기자간담회 후 한자리에 모였다.
오는 6월 6-7일 둘루스고에서 열리는 제43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 집행부들이 13일 저녁 둘루스에서 기자간담회 후 한자리에 모였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지난 1월 별세 북한 전문가…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80여명 애도 고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명예교수의 추모식이 2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서 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신앙칼럼] 최초의 음성, 최초의 별의 노래: 죽음을 각오한 자가 걷는 사랑의 길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The First Voice, the First Song of the Stars: The Path of Love Walked by O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 가운데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나 친지로부터 주택 구입 자금, 학자금, 사업 자금 등을 무상으로 증여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법률칼럼] 신속 추방 전국 확대… 이제는 ‘모른다’가 가장 큰 위험이다

케빈 김 법무사 최근 미국 이민정책이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 6월 23일 연방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 추방(Expedited Removal)’ 제도 전국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행복한 아침] 바램과 포기 미학

김 정자(시인 수필가)   AI 분야의 석학 므리난크는 미국에서 최대 화제의 기업중 하나인 엔트로픽의 AI 안전 책임자였다. 그러던 그가 최근 영국으로 시 공부를 하기 위해 회사를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