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귀넷 종합복지센터 착공, 내년 오픈

지역뉴스 | | 2025-04-01 11:53:13

귀넷 커뮤니티 리소스센터, 원스톱 종합복지 서비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정신건강 서비스, 재향군인 지원 등

 

귀넷카운티가 정신건강 서비스와 재향군인 지원, 인력개발 프로그램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커뮤니티 리소스센터를 착공했다.

귀넷카운티는 지난달 31일 가진 한인 언론 대상 기자회견에서 지난 3월 11일 그레이슨 하이웨이 1040에 3층, 8만 4,232스퀘어피트(sqft) 규모의 종합복지센터 건립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6년에 완공될 이 커뮤니티 리소스센터는 귀넷 최초의 복지전담 센터가 될 전망이다. 뷰포인트 헬스와 협력해 이 센터는 30개 침대가 있는 카운티 최초의 입원 안정화 병동이 될 예정이며, 위기에 처한 개인에게 24시간 연중무휴로 치료를 제공한다.

다른 정신 건강 서비스로는 최대 15명의 개인에게 단기 안정화를 제공하는 임시 관찰 주간 센터와 지속적인 정신 및 행동 건강 지원을 제공하는 외래 진료소가 설치된다.

귀넷카운티의 원스톱 포 헬프 이니셔티브의 중심 위치인 이 센터는 주민들을 추가 서비스에 연결할 예정이다. 전담 커뮤니티 내비게이터 공간은 개인이 주택, 식량 지원, 취업 지원 및 기타 필수 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일하는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이 센터에는 아동 발달 센터도 있어 안전하고 보살피는 환경에서 고품질의 보육 및 조기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장애인 재향군인 찹터 90과 협력해 운영되는 재향군인 및 가족 서비스 사무실은 재향군인과 그 가족에게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시설의 다목적 커뮤니티 룸은 인력 개발 프로그램, 교육 세션을 주최하고 악천후에는 워밍업 스테이션 역할을 한다.

센터 건립을 위해 연방 미국구조계획법(ARP) 기금 3500만 달러를 포함해 총 4600만 달러의 비용이 투입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등 관리들이 지난달 11일 그레이슨 하이웨이에 소재한 귀넷카운티 커뮤니티 리소스센터 착공식에서 첫 삽을 뜨고 있다. <사진=귀넷카운티>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등 관리들이 지난달 11일 그레이슨 하이웨이에 소재한 귀넷카운티 커뮤니티 리소스센터 착공식에서 첫 삽을 뜨고 있다. <사진=귀넷카운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지난 1월 별세 북한 전문가…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80여명 애도 고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명예교수의 추모식이 2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서 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신앙칼럼] 최초의 음성, 최초의 별의 노래: 죽음을 각오한 자가 걷는 사랑의 길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The First Voice, the First Song of the Stars: The Path of Love Walked by O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 가운데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나 친지로부터 주택 구입 자금, 학자금, 사업 자금 등을 무상으로 증여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법률칼럼] 신속 추방 전국 확대… 이제는 ‘모른다’가 가장 큰 위험이다

케빈 김 법무사 최근 미국 이민정책이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 6월 23일 연방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 추방(Expedited Removal)’ 제도 전국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행복한 아침] 바램과 포기 미학

김 정자(시인 수필가)   AI 분야의 석학 므리난크는 미국에서 최대 화제의 기업중 하나인 엔트로픽의 AI 안전 책임자였다. 그러던 그가 최근 영국으로 시 공부를 하기 위해 회사를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