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스와니서 자전거 경주 개최 예정

지역뉴스 | | 2025-03-28 17:58:54

스와니,애틀랜타,자전거대회,하이라인크리테리움, 스피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도심 가로지르는 스릴 넘치는 레이스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 가득

크리테리움 경주 선수 모습. 사진=스와니 시 제공.
크리테리움 경주 선수 모습. 사진=스와니 시 제공.

 

 

스와니 시가 오는 4월 30일 수요일, 메인 스트리트 타운 센터에서 첫 '하이 라인 크리테리움' 자전거 경주 대회를 개최한다. 

'크릿'이라고도 불리는 크리테리움은 폐쇄된 도심 순환 코스를 여러 바퀴 도는 자전거 경주로 빠른 속도와 날카로운 코너링, 선수들의 치열한 순위 다툼으로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제공하며, 사이클링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하이 라인 크리테리움'에서는 메인 스트리트 타운 센터를 가로지르는 스릴 넘치는 코스를 통해 선수들이 속도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타운 센터 보행자 다리는 경주 장면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적의 관람 포인트다.

이번 대회는 조지아와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리는 권위 있는 크리테리움 경주 시리즈인 '스피드 위크'의 다섯 번째 레이스다.  애슨즈의 '트와일라잇 크리테리움', 유니온 시티의 '스핀 더 디스트릭트', 그린빌의 '그린빌 사이클링 클래식' 등 유명 대회를 개최한 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스와니 시가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에이미 도허티 스와니 시 이벤트 및 아웃리치 담당 매니저는 "스와니 시에서 '하이 라인 크리테리움'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는 크리테리움 경주의 스릴 넘치는 스포츠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경주 외에도 다양한 먹거리 판매대가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하이 라인 크리테리움'은 무료로 개방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하여 스릴 넘치는 레이스를 관람하고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대회 관련 자세한 정보는 스와니 시 공식 웹사이트(Suwane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와니 시는 '하이 라인 크리테리움' 외에도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4월 18~19일에는 애틀랜타 국제 야시장 & 글로우 인 더 파크, 5월 10일에눈 아시아 문화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스와니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와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해정 기자>

 

스와니 시 타운센터 전경. 사진=스와니 시 제공.
스와니 시 타운센터 전경. 사진=스와니 시 제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 중심형부터 파티형까지1,000~3,000달러로도 가능책 중심에 빈티지 소품 활용 코로나 팬데믹 기간 ‘플렉스 스페이스’로 불리는 다목적 공간이 크게 확산됐다. 집 안에서 업무

[법률칼럼] 미국 이민, 이제는 ‘기록’이 아니라 ‘패턴’을 본다… 2026년 심사의 변화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이민 심사는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개별 사건이나 특정 기록 중심으로 판단이 이루어졌다면, 최근 흐름은 신청자의 전체적인 ‘행동

[행복한 아침] 꽃가루  폭력

김 정자(시인 수필가)   꽃가루가 씻겨 나갈 만큼의 비가 내려주었으면 좋겠다. 꽃가루가 천지를 덕지덕지 뒤덮는 호통 속에 하루들의 지친 걸음이 지속되고 있다. 세상은 전쟁으로 인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TSA와 ICE 추방자 명단 공유 협조이민 변호사, "공항 근처 가지 말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비롯한 미 전역의 공항들이 이민자 사회에 거대한 '비행 금지 구역'으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농작물 및 생태계 피해 막심 조지아주 정부가 외래 침입종인 '노랑다리말벌(yellow-legged hornet)'의 벌집을 예의주시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강력히 요청했다.조지아주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조지아 운전자들 실속형 선택2022년 이후 시장 점유율 2배  휘발유 가격이 폭등하면서 조지아주를 포함한 미 전역 운전자들의 시선이 하이브리드 SUV로 쏠리고 있다. 현재 전국의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최대 할인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기존 안마의자 무료 수거 서비스 글로벌 No.1 헬스케어 로봇 브랜드 바디프랜드(BODYFRIEND)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4월 5일 지원 마감 재미여성과학기술자협회(KWISE·회장 문성실)는 한국 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과 공동 주관하는 ‘2026 글로벌 크로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멘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4월 1일부터 시행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은 미 동남부지역 동포들의 민원업무 편의 증진을 위해, 금년 4월 1일부터 민원업무 수수료를 신용카드나 데빗(Debit)카드로도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발견 1년여 만에 신원 확인경찰,사망경위 등 추가조사 지난해 로렌스빌 공사 현장에서 인부들에 의해 발견된 유골 신원이 1년여 만에 확인됐다.귀넷 카운티 검시관실은 26일 “2025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