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카운티 경찰국 중부지구대는 한인 및 중국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후 5시-7시 둘루스 모짜르트 베이커리 카페에서 ‘커피 위드 캅’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모임은 둘루스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신임 중부지구대장 브라이언 리비스 경정(Major Bryan Reavis)이 한인들과 인사하는 자리였다.
‘커피 위드 캅’ 행사는 지역 경찰관들과 주민 사이의 벽을 허물고 서로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범죄 예방책 등을 경찰로부터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자리이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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