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2026 월드컵 애틀랜타 공식 포스터 공개

지역뉴스 | | 2025-03-24 09:49:15

2026 월드컵 , 애틀랜타 경기. 공식 포스터, FIFA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 열정∙다양성 강조”

FIFA웹사이트서 내달부터 판매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애틀랜타 경기 홍보를 위한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22일 공개된 포스터는 애틀랜타 소재  프로축구팀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의 디자인 매니저 호세 하다시의 작품이다. 하다시는 지난해 8월부터 포스터 제작에 들어가 다섯 차례의 수정을 거친 끝에 국제축구연맹(FIFA)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하다시는 “월드컵 개최에 대한 애틀랜타의 열정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뒀다”면서 “다양성을 강조해 애틀랜타라는 도시의 정체성을 엿볼 수 있도록 디자인 했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반쯤 벌어진 복숭아 안에 금색의 축구공이 지구본처럼 자리 잡고 있어 남부의 환대 문화를 상징하고 있다. 

그 아래에는 축구 유니폼을 입은 7명의 사람들이 경기장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 지붕 위에서 환호하는 모습과 마타 열차와 선로가 미니축구장과 함께 배치돼 있다. 

이외에도 실존하는 무지개 횡단보도 모습도 담아 애틀랜타의 다양성과 진보성을 표현했다. 또 마티 루터 킹 주니어 목사 생가와 주청사, 하츠필드-잭슨 공항과 애틀랜타의 스카이 라인 모습도 형상화 됐다.

이번 포스터는 2026년 월드컵 개최 도시들이 각자 제작한 공식 포스터 중 하나로 필라델티아와 LA 등 일부 도시의 포스터도 이미 공개됐다.

애틀랜타 포스터는 4월 19일부터 FIFA 공식 웹사이트에서 19.99달러에 판매된다.

내년 월드컵에서 애틀랜타 메츠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는 예선전 다섯 경기와 16강전 두 경기 그리고 준결승 한 경기가 열린다.

애틀랜타 경기 티켓은 2025년 9월부터 판매되며 토너먼드 조별 경기 추첨은 2025년 12월에 예정돼 있다.<이필립 기자>

 

 

22일 공개된 2026월드컵 애틀랜타 공식 포스터, 4월 19일부터 FIFA 공식 홈페이지에서 개당 19.99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사진=애틀래타 유나이티드>
22일 공개된 2026월드컵 애틀랜타 공식 포스터, 4월 19일부터 FIFA 공식 홈페이지에서 개당 19.99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사진=애틀랜타 유나이티드>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 중심형부터 파티형까지1,000~3,000달러로도 가능책 중심에 빈티지 소품 활용 코로나 팬데믹 기간 ‘플렉스 스페이스’로 불리는 다목적 공간이 크게 확산됐다. 집 안에서 업무

[법률칼럼] 미국 이민, 이제는 ‘기록’이 아니라 ‘패턴’을 본다… 2026년 심사의 변화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이민 심사는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개별 사건이나 특정 기록 중심으로 판단이 이루어졌다면, 최근 흐름은 신청자의 전체적인 ‘행동

[행복한 아침] 꽃가루  폭력

김 정자(시인 수필가)   꽃가루가 씻겨 나갈 만큼의 비가 내려주었으면 좋겠다. 꽃가루가 천지를 덕지덕지 뒤덮는 호통 속에 하루들의 지친 걸음이 지속되고 있다. 세상은 전쟁으로 인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TSA와 ICE 추방자 명단 공유 협조이민 변호사, "공항 근처 가지 말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비롯한 미 전역의 공항들이 이민자 사회에 거대한 '비행 금지 구역'으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농작물 및 생태계 피해 막심 조지아주 정부가 외래 침입종인 '노랑다리말벌(yellow-legged hornet)'의 벌집을 예의주시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강력히 요청했다.조지아주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조지아 운전자들 실속형 선택2022년 이후 시장 점유율 2배  휘발유 가격이 폭등하면서 조지아주를 포함한 미 전역 운전자들의 시선이 하이브리드 SUV로 쏠리고 있다. 현재 전국의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최대 할인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기존 안마의자 무료 수거 서비스 글로벌 No.1 헬스케어 로봇 브랜드 바디프랜드(BODYFRIEND)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4월 5일 지원 마감 재미여성과학기술자협회(KWISE·회장 문성실)는 한국 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과 공동 주관하는 ‘2026 글로벌 크로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멘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4월 1일부터 시행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은 미 동남부지역 동포들의 민원업무 편의 증진을 위해, 금년 4월 1일부터 민원업무 수수료를 신용카드나 데빗(Debit)카드로도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발견 1년여 만에 신원 확인경찰,사망경위 등 추가조사 지난해 로렌스빌 공사 현장에서 인부들에 의해 발견된 유골 신원이 1년여 만에 확인됐다.귀넷 카운티 검시관실은 26일 “2025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