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학교 심리학자 부족 숨통 트일까

지역뉴스 | | 2025-03-21 12:01:25

조지아, 학교 심리학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학생 심리평가 심리학자 최하위권

HB81 타주 심리학자 고용 쉽게해

 

메트로 애틀랜타 학교 시스템은 매년 1만명 이상의 학생에게 심리 평가를 실시해 학업적, 사회적, 정서적 또는 행동적 문제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지 확인하고 있다.

조지아의 학교 심리학자(school psychologist)가 상당히 부족하기 때문에 학교는 지역 대학, 토요일 근무 및 계약업체와의 파트너십에 의존하여 이를 실현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의회는 지난주에 학교 심리학자를 고용하기 쉽게 만드는 법안을 승인했고, 학생들의 정신 건강 지원에 학교가 지출할 수 있는 새로운 보조금을 고려하고 있다.

의원들의 관심은 학교 안전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됐다. 지난해 9월 애팔래치 고교에서 총격 사건으로 4명이 사망한 후, 너무 늦기 전에 행동 또는 정서적 문제가 있는 학생들을 돕는 것이 시급해졌다.

조지아 학교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은 "조지아에는 학교 심리학자가 심각하게 부족하다"고 말했다.

학교 심리학자는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심리적 지원을 제공하고, 교사, 관리자 및 가족과 협의하여 학교 전체의 관행을 개선하고, 지역 사회 제공자와 협력할 수 있는 고급 학위를 소지한 전문가이다. 전국 학교 심리학자 협회는 500명의 학생당 1명의 학교 심리학자 비율을 권장한다. 거의 모든 주가 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지만, 조지아는 작년 학년에 전국에서 최악의 비율 중 하나였다. 협회에 따르면 2,018명의 학생당 1명이었다.

애틀랜타시공립학교는 지난 5년 동안 학교 심리학자 수를 두 배로 늘렸기 때문에 현재 비율은 대략 900명의 학생당 1명의 심리학자이다. 디캡카운티의 비율은 대략 1,700명의 학생당 심리학자 1명이다. 최근 몇 년 동안 개선된 수치이기도 합니다.

조지아의 학교 심리학자는 교육 전문가(education specialist) 학위가 있어야 하는데, 이는 박사 학위보다 한 단계 낮은 것이다. 하지만 조지아에서 해당 학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몇 개뿐이며, 주 간에 자격 증명을 이전하기 어렵다. 이는 구직자 풀을 작게 만든다.

의원들은 최근 하원 법안 81호(HB81)를 승인했는데, 이는 주 외 학교 심리학자를 고용하기 쉽게 만들어줄 것이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서명을 남겨두고 있다. 조지아 학교 심리학자 협회는 이 법이 주에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환영하고 있다.

학교 심리학자와 학교 카운슬러(school counselor)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학교 심리학자는 심리 및 행동 평가를 실시하고, 학생을 진단하고, 적절한 개입을 권장하고, 다른 교직원에게 적절한 대응 방법을 교육할 수 있다. 학교 카운슬러는 일반적으로 전체 학생과 협력해 학업 상담과 필요한 경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요셉 기자

 

미국 각 주별 학교 심리학자 고용 현황. <자료=미국 학교심리학자 협회>
미국 각 주별 학교 심리학자 고용 현황. <자료=미국 학교심리학자 협회>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의 시] 내 아버지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내방 경대옆내 아버지 흙백 사진오늘도 휘청거린내 어깨 토닥 이신다괜찮다 ㅡ괜찮다 ㅡ뜨거워진 내 눈물 한방울 아버지 목소리다시 살아 갈 힘을 얻는다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명랑볼링대회 개최투명한 재정 운영·생활체육 활성화 선언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가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30분, 뷰포드 소재 ‘스타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11월 한 달, 대학 역사상 최초 케네소 주립대학교가 11월 한 달 동안 모든 학부 및 대학원 지원자들의 입학 지원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대학 역사상 최초로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29일 완공식…사무실∙주거∙소매공간 아발론 등과 도심 복합상업지구 경쟁 존스크릭 도심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개발단지 ‘메들리’ 프로젝트 1단계가 완공됐다.메들리 프로젝트 개발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30)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30)

장애인 연금 수급자의 안전한 자립과 직업 복귀를 돕는 '티켓 투 워크(Ticket to Work)' 가이드·부제: 혜택 중단 걱정 없는 시험적 근로(TWP), 의료보험 유지 및 신

[신앙칼럼] 랜섬(Ransom)의 정곡(正鵠), 실현된 종말론, The Bullseye of the Ransom: Realized Eschatology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창세기 Genesis 44: 33 “이제 주의 종으로 그 아이를 대신하여 남아 주의 종이 되게 하시고 그 아이는 그의 형제들과 함께 올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전국 3만여 경찰관 이민단속업무287(g)통해 ICE∙지역경찰 협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해 이민단속 업무를 수행하는 주정부 및 지방정부 소속 경찰관 수가 최근 크게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등록 유권자 21만명 '캐스팅 보트'아태계 유권자 투표율 84% 증가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유권자가 10년 새 2배 폭증하며 선거판을 흔들 ‘케스팅 보트’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9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2025 연방 센서스 추산 통계조지아 한인 자가 소유율 67%가구당 중간소득은 10만달러미주 전체 한인 227만명 돌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애틀랜타서 오소프, 바텀스 지원 유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맹비난을 퍼부으며 중간선거를 그의 권력을 억제할 '마지막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