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해외자문위원들 'APEC 2025 코리아' 홍보 박차

지역뉴스 | | 2025-03-18 12:08:54

경북 해외자문위원, APEC 2025 코리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경북도 해외자문위원 APEC 홍보

안순해 미동부 회장 등 5명 위원

 

전 세계 42개국에서 활동하는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 116명이 경주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함께 뛴다.

APEC 2025 코리아는 경제 협력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논의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며, 경주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역사적 도시에서 세계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는 APEC 2025 코리아의 가치와 의미를 전 세계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이를 지지하는 실천적인 행동을 다짐하고 있다. 현재 APEC 회원국 21 개국 중 15 개국에서 활동하는 자문위원들이 APEC 2025 코리아를 위한 글로벌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강력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달 26일 스탠포드호텔안동에서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 회장단 회의를 열었다. 회의 참석자들은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전체 자문위원 116명이 각국에서 경주와 경북의 위상을 적극 알리기로 뜻을 모았다. APEC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전략적 지원 방안도 모색했다.

경북도는 1995년부터 해외 시장 개척, 투자 유치 및 국제 교류·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재외 교민과 외국인을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42개국 118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청년 해외 일자리 창출과 도내 청소년 글로벌 인재 육성뿐만 아니라, 경제·통상·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상북도 세계화를 위한 민간외교 핵심 역할을 한다.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는 APEC 2025 코리아를 단순한 정상회의가 아닌,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해외자문위원들의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상북도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이고,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역할을 부탁한다"고 했다.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 미동부 회장은 안순해 코리안페스티벌재단 이사장이 맡고 있으며 애틀랜타 및 동남부 자문위원으로는 황병구, 이경철, 박종신, 홍영태 등이 활동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경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 회장단은 지난달 26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회의를 열고,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 회장단은 지난달 26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회의를 열고,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경북도 제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얼굴은 인생을 비추는 거울이다

김 정자(시인 수필가)   장수사진을 준비했다. 영정사진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으로 표현된 것이다. 오래전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날이면 최선으로 입성을 고르고 머리도 매만지고 분단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