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벌레박사 칼럼] 위생 빵점 업소 영업정지(Restaurant pest control)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5-03-12 14:23:11

벌레박사,썬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에 대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다. 곡물의 작황이 급감하고, 각종 희귀병과 무서운 벌레들이 창궐하는 모습은 우리가 흔히 영화에서 보아왔던 지구 종말의 모습과 유사하다. 특히 페스트 컨트롤 회사를 관리하고 벌레를 연구하는 미국 페스트 컨트롤 협회(NPMA)에서는 날이 더워지면 더워질수록 점점 벌레들이 약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지고, 자기본능적으로 살아남기 위해 더 강한 독을 몸에 지니게 된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반인들이 아는 지식으로 저돌적으로 들어오는 파워풀한 해충을 잡는 일도 쉽지 않다. 

얼마전 뉴스에서 제과점 주인이 제과점 안에 들어온 쥐로 인해 문을 닫게 되었다는 내용을 보게 되었다. 미국의 여느 대도시(뉴욕, LA)와는 달리 아직도 조지아나 작은 주에서는 비즈니스에는 방역점검을 의무화시키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많은 주가 조지아 같이 페스트 컨트롤에 자유성을 인정하나 그 책임은 엄밀히 규정하고 있다. 만일 손님의 신고나 각 시티의 위생 인스펙션시 위생 현황에 하자가 있는 것으로 적발되면 제과점 주인처럼 바로 영업정지를 당하거나 시정 경고를 받게 된다. 한번 영업 정지를 당한 비즈니스는 명성을 회복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최근에는 식당, 제과점, 윙가게, 도넛가게, 샌드위치 가게 하는 분들로부터 헬스 인스펙션 준비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게 되었다. 대부분 신중하게 물어보고 전문회사의 서비스를 받고 있다는 증명서를 받으려는 모습을 보면 이제는 방역소독에 대한 개념도 많이 알려져 있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헬스 인스펙션 준비를 미루다가 인스펙션 당일에 전화를 해서 어떻게 하냐고 다급하게 연락하는 고객들도 있다. 우리 회원님들 비즈니스에 만일 벌레문제로 신고를 당했으면 즉시 페스트 컨트롤 회사에 상담을 하기 바란다. 페스트 컨트롤 회사는 많은 케이스의 문제점을 관리하므로 적절한 해결책을 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바퀴벌레나 개미 등 벌레가 없는 곳은 없다. 그러나 손님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곳에서는 더욱더 위생에 신경을 써야 한다. 매월 정기적인 벌레소독과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우리 고객들의 사업이 날로 번창하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벌레관리 의외로 쉬운 일이 아니다. 현장의 인스펙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후, 진단을 내려야 하고, 벌레의 습성 및 사람에 영향을 미치는 상관관계 까지를 알아야 하며, 가장 큰 문제는 특히 벌레관리에 사용되는 케미칼을 안전하게 다루어야 한다. 사용한 케미칼이 주변 환경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각종 규제를 준수하여 약을 사용함은 기본 책임사항이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게 주정부 전문 라이센스와 관련 보험을 보유한 경험 많은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맡겨서 프로그램에 의한  정기 관리 서비스와 집 관리에 대한 각종 어드바이스를  받기를 적극 권해 드린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전화주거나, 3230 Steve Reynolds Blvd., Suite 211, Duluth, GA 30096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678-704-3349

<벌레박사 썬박>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얼굴은 인생을 비추는 거울이다

김 정자(시인 수필가)   장수사진을 준비했다. 영정사진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으로 표현된 것이다. 오래전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날이면 최선으로 입성을 고르고 머리도 매만지고 분단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