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인종차별 발언 조지아 남성 20년 실형 위기

지역뉴스 | | 2025-03-14 11:33:15

우편배달원, 인종차별, 증오범죄, 조지아 남성, 연방법원 배심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우편배달원 폭행∙인종차별 위협

연방배심원 증오범죄 혐의 적용

 

30대 조지아 남성이 우편배달원에 대한 폭행과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혐의로 최대 20년 실형을 받게 됐다.

메이컨 연방법원 배심원은 11일 워싱턴 카운티 테닐에 거주하는 윌리엄 찰스 프랭클린(36)의 연방 공무원에 대한 가중 폭행 혐의에 대해 유죄평결을 내린데 이어 12일에는 증오범죄 가중처벌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다.

이로써 프랭클린은 최대 20년 실형에 처해질 가능성이 커졌다. 

조지아 중부지구 연방검찰에 따르면 프랭클린은 지난해 6월 우편 배달원과 배달 차량 위치를 놓고 언쟁을 벌이다 폭행과 함께 인종차별적 발언을 퍼부었다.

이후 같은해 12월에는 같은 우편 배달원이 탑승하고 있는 배달차량을 자신의 트랙터로 들이 받아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체포 당시 프랭클린은 권총을 소지하고 있었다.

검찰 조사 과정에서 프랭클린의 휴대전화에서는 우편 배달원의 사진이 발견됐고 그의 트럭에서도 소총 두자루가 발견됐다.

검찰은 “프랭클린의 범죄동기가 피해자의 인종과 피부색 때문이었다는 추가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프랭크린은 백인이고 피해자는 흑인이다.

이번 사건 담당인 세넬 부커 연방검사는 “연방 공무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범죄”라고 강조했다.

프랭클린에 대한 선고 공판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필립 기자>

 

우편배달원에게 인종차별 발언과 폭행을 한 백인 남성이 증오범죄 유죄평결을 받아 최대 20년 실형 가능성이 높아졌다.<사진=셔터스톡>
우편배달원에게 인종차별 발언과 폭행을 한 백인 남성이 증오범죄 유죄평결을 받아 최대 20년 실형 가능성이 높아졌다.<사진=셔터스톡>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어른  다움의 서사

김 정자(시인 수필가)     나이가 들어간다는 말은 내 보이기 싫은 것들이 늘어난다는 말과 동의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주름살, 흰머리, 아집, 애착이 은근히 자리 잡기 시작하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한인마트정보〉명품 소고기∙ 프리미엄 돼지고기…방학 맞은 자녀 건강 챙기기
〈한인마트정보〉명품 소고기∙ 프리미엄 돼지고기…방학 맞은 자녀 건강 챙기기

H마트스마트 카드 고객에게는 농심 신사발면12 EA 11.99, 농심 육개장사발면12 EA 11.99, 오징어채LB 15.99,수협 손질냉동가자미 USA LB 3.99,씨없는수박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복잡한 교통사고와 개인 상해, 언어 장벽으로 막막하신가요? 구글 평점 5점 만점을 자랑하는 스와니 제이로펌(정효선 변호사)이 100% 한국어 맞춤 대리로 해결해 드립니다. 한미 양국 정서를 완벽히 이해하는 전문가들이 적당한 합의가 아닌 의뢰인을 위한 끝장 소송까지 불사하며 권리를 지켜드립니다. 조지아주 사고 발생 시 필수 초기 대응 지침과 현명한 대처법을 기사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신앙칼럼] 다볼산의 기적 예수 (The Miracle of Mount Tabor, Jesus : 마태복음Matthew 17:1~1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1. [도입] 붉은 흙 위에 울리는 나지막한 음성앨라배마의 뜨거운 태양 아래, 버려진 돌조각들로 평생 기도의 정원(아베 마리아 그로토)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