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신앙칼럼] 신분과 사명(The Identity And The Mission), 마태복음Matthew 16:16~20)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5-03-13 09:51:43

신앙칼럼,방유창 목사 혜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신분(The Identity)과 사명(The Mission)은 체제전쟁의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눈에 보이는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와의 싸움을 로이드 존즈는 <영적 전쟁, 영적 투쟁>이라 했습니다. 

체제전쟁, 즉 영적 전쟁에 있어서, “많은 제도들이 붕괴하며, 도덕이 혼란에 빠진, 그리고 폭력이 증가하는 이 세계 속에서 “공중의 권세잡은 자, 즉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의 손”을 추적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그 다음으로 단지 마귀나 그의 세력들에 대항하여 어떻게 영적전쟁을 할 것이냐 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어린 양의 피와 우리들의 증거하는 말로서” 어떻게 그들을 굴복시킬 것이냐 하는 것을 아울러 배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마귀의 전술과 전략을 파악하는 것이 눈에 보이는 체제전쟁과 눈에 보이지 않은 영적전쟁에서 승패를 좌우합니다. 

영적전쟁의 적인 마귀는 항상 접근책의 전술과 전략으로 기독신자의 영적전쟁의 무기인 전술과 전략을 무너뜨리려 합니다. 마귀의 전술과 전략 가운데 가장 간교한 것 중의 하나가 <믿음>에 의해서만 의롭다 하심을 받는 다는 칭의의 교리(Justification), 즉 개혁교회(The Reformed Church), 신약교회(New Testament Church)의 중요한 교리에 대하여 오해하게 하여 잘못 이해하도록 간계를 부립니다. 여기에 대해서 기독신자는 무엇보다도 현하의 신분, 현하의 사명만 제대로 인식하고 있으면 마귀와의 영적 전쟁(The Holy War)에서 마귀를 누르고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베드로의 신앙고백,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에수님을 향하여 신앙고백한 것입니다(마 16:16). 그 다음의 예수님의 말씀은 영적 전쟁의 최고의 전술과 전략이 선포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마16:17). 아담 스미스는 “국부론(The Wealth of Nations)”으로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이루게 하고, 칼 막스는 “자본론(Capital)”으로 공산주의의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중요한 이념간의 대립을 현하, “체제전쟁”이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눈에 보이는 사람의 혈육간의 전쟁(The Flesh War)이지 결코 영적전쟁(The Spiritual War)은 아닙니다. 

우리 예수님의 이름을 통해서 기독신자는 “신분(Identity)”과 “사명(Mission)”을 인식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신분은 구주라는 뜻의 “예수(Jesus)”는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명은 보냄을 받으신 자로서 그리스도의 3대 사명 즉, 가르치심(Teaching), 말씀선포(Preaching), 치유하심(Healing)입니다. 이 3대 사명을 이루시고자, 가르치는 자(Teacher), 말씀선포자(Preacher), 치유자(Healer)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신 것입니다. 

기독신자를 일컬어 그리스도인(Christian)이라 일컫는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신뢰하며 따르는 자로서의 신분과 사명을 재인식, 재발견(Revolution)이 시급합니다. 이 중요한 신분과 사명을 잘못 오해하거나 망각하게 되면, 그리스도인은 방황하고 낙심하여 타락의 길로 추락하는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체제전쟁은 장기간 진행되어온 혈육의 전쟁(The Flesh War)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베드로의 신앙고백 교회, 신앙고백 신자로 자부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주 예수님과 신분과 사명을 오늘의 교회, 오늘의 신자인 우리에게 재조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칭찬하실 때, 예수님의 신분과 사명을 정확하게 인식하게 된 근거가 혈육의 사람 베드로가 아니라,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이라 분명하게 밝히셨습니다. 이것이 체제전쟁뿐만 아니라,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며 성공할 수 있는 비책을 이미 제시하셨습니다. 낙오자입니까? 패잔병입니까? 이 수렁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영적전쟁의 전략과 전술은 하나님께로 예수님께 돌아서는 신분과 사명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입니다. 영원하신 구주 하나님, 현재의 위치에 현하의 자리에서 예수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하게 하옵소서.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제목: [애틀랜타 뉴스] UGA 의대 신설·현대일렉 채용·벅헤드 단수 사태까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제목: [애틀랜타 뉴스] UGA 의대 신설·현대일렉 채용·벅헤드 단수 사태까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이상무가 간다’에서 UGA 의대 첫 신입생 모집 소식과 140명 추가 채용에 나선 현대일렉트릭 앨라배마 공장 소식을 전합니다. 3주째 이어진 벅헤드 호화 아파트 단수 사태와 가스비 폭탄 논란, 홍역 비상 소식 등 애틀랜타의 긴박한 현안들을 영상 브리핑으로 확인하세요.

〈수필〉마음의 산소마스크를 먼저 쓰라
〈수필〉마음의 산소마스크를 먼저 쓰라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부는 오만이며 풍요는 타락이라 믿던 시절이 있었다. 사람의 본질은 오직 마음뿐이라 믿었기에, 부를 과시하는 이들에게는 냉소적인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부모님이 한국에 계신데 잠시 미국 방문 시 메디케어로 치료받을 수 있나?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부모님이 한국에 계신데 잠시 미국 방문 시 메디케어로 치료받을 수 있나?

최선호 보험전문인  해외에 거주하는 부모님이 미국에 잠시 방문할 때,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중 하나가 있다. “부모님이 한국에서 메디케어를 받고 있는데, 미국에 방문 중 아프면 메

영적 권위 내세운 성착취, 조지아에서도 '쇠고랑'
영적 권위 내세운 성착취, 조지아에서도 '쇠고랑'

주 상원 성직자 처벌법 추진 조지아주 상원이 성직자가 자신의 영적 권위 아래에 있는 사람을 성적으로 착취하는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지난 20일 랜디 로버트슨 상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3.1절 기념식'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3.1절 기념식'

애틀랜타한인회 3.1절 기념식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삼일절 107주년 기념식을 3월 1일 오후 3시 둘루스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개최한다.  한신포차 매주 수요일 한신 나이

소셜서클 이민구금시설 ‘메가 센터’급
소셜서클 이민구금시설 ‘메가 센터’급

시 당국, ICE와 논의과정서 확인최대1만명 수용…이르면 봄 가동 소셜서클시에 추진 중인 이민자 구금시설이 당초 알려졌던 단순 창고형 시설이 아닌 ‘메가 센터’급으로 확인됐다. 동

조지아 주의회 '여성 생리용품' 면세 법안 추진
조지아 주의회 '여성 생리용품' 면세 법안 추진

연 4회 분기별 면세 주말 도입  조지아주 의회가 오는 12월부터 생리대와 탐폰 등 여성 위생용품에 대해 연 4회 면세 주말을 도입하는 HB 1144 법안을 추진한다.조지아주 의회

UPS 고강도 구조조정…애틀랜타 허브 폐쇄
UPS 고강도 구조조정…애틀랜타 허브 폐쇄

내달 2일부로…”비용절감 일환”“전 직원 대체사업장 전환 배치” UPS가 동남부 지역 물류망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해 오던 애틀랜타 허브 물류시설을 폐쇄한다.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온

ATL행 델타항공기 엔진폭발 긴급 회항
ATL행 델타항공기 엔진폭발 긴급 회항

22일 서배너 공항…활주로 잔디 화재 인명피해 없어…FAA 긴급조사 착수  서배너발 애틀랜타행 델타항공 여객기가 이륙 직후 엔진고장으로 긴급회항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브레이브스 생중계 플랫폼 '브레이브스비전' 출범
브레이브스 생중계 플랫폼 '브레이브스비전' 출범

2026 시즌 전경기 직접 생중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구단 중계권의 미래를 직접 진두지휘한다.브레이브스 구단은 화요일, 구단이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는 멀티미디어 플랫폼 '브레이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