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벌레박사] 알러지의 원인이 되는 먼지 진드기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5-03-06 18:29:52

벌레박사,썬박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알러지의 종류에는 매우 여러가지가 있다. 그 중에는 주로 침대나 카펫 같은 곳에 서식하며, 알러지를 유발하는 벌레가 있다. 바로 먼지 진드기이다. 특히 침대쪽에 사는 대부분의 벌레는 작으며 잘 잡히지 않고, 사람의 피부에 악영향을 미쳐 단잠을 꿈꾸는 우리를 심란하게 한다. 그동안 질문이 들어온 내용을 살펴보며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길 바란다. 

 

질문)

벌레박사님 안녕하세요? 좋은 칼럼덕에 많은 정보 고맙습니다

알러지가 심해 얼마전 병원에 검사 결과 더스트 마이트(Dustmite)가 주범이라고 나왔는데 제가

집안 청소는 잘하는데, 침대 메트리스에 대해서는 사실 아이디어가 없어요.^^ 바쁘시겠지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벌레박사입니다.

먼지진드기는 알러지와 아토피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눈에 모이지 않는 마이크로 단위여서 페스트 콘트롤 전문가도 육안으로 벌레를 확인하기가 불가능합니다.

전문 페스트 콘트롤회사의 인스펙션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날이 더워지면서 습해지니 벌레들이 슬금슬금 주변에서 나와 우리를 피곤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한인 신문과 라디오, TV를 통해 알러지의 주원인이 되는 먼지 진드기에 대한 광고 및 기사를 자주 접하게 된다. 광고 영향 때문인지 그동안 문의 사항이 적었던 진디기 와 알러지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고 있다. 특히 최근 한국에서 이민오신 가정일수록 그 관심도는 크다.

먼지 진드기는 둥근 모양의 머리에 보기만해도 왠지 가렵고 혐오스럽다. 먼지 진드기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아토피성 피부염의 주원인이 되고 있으며, 일단 어린아이들이 병에 걸리면 타는 듯한 가려움과 함께 손이 닺는 곳은 피가 날때까지 박박 긁게 되어 2차 감염과 함께 정신적으로도 피해를 주게된다. 진드기는 주로 사람의 피부 각질과 비듬, 곰팡이와 식품 부스러기를 먹으며 거의 독자들의 침대에서 기생하고 있다. 먼지 진드기를 없애는 방법은 침실관리의 청결이 가장 중요하다. 섭씨 55도 이상의 뜨거운 물에 최소 1-2주일에 한 번씩 자주 세탁이 필요하다. 그러나 찬물 세탁으로는 집 먼지 진드기를 죽일 수는 없으며 합성 세제의 사용도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또한 털이 긴 담요는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집 먼지 진드기의 생존과 번식에는 높은 속도와 온도가 요구되므로 실내온도를 17도 정도로 낮추고

습도를 50% 이하로 낮추는 것을 권장한다. 먼지 진드기인 경우 침대쪽을 집중적으로 소독해야 하므로 전문 페스트 콘트롤회사의 인스펙션과 서비스가 필요하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전화주거나, 3230 Steve Reynolds Blvd., Suite 211, Duluth, GA 30096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678-704-3349

<벌레박사 썬박>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 중심형부터 파티형까지1,000~3,000달러로도 가능책 중심에 빈티지 소품 활용 코로나 팬데믹 기간 ‘플렉스 스페이스’로 불리는 다목적 공간이 크게 확산됐다. 집 안에서 업무

[법률칼럼] 미국 이민, 이제는 ‘기록’이 아니라 ‘패턴’을 본다… 2026년 심사의 변화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이민 심사는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개별 사건이나 특정 기록 중심으로 판단이 이루어졌다면, 최근 흐름은 신청자의 전체적인 ‘행동

[행복한 아침] 꽃가루  폭력

김 정자(시인 수필가)   꽃가루가 씻겨 나갈 만큼의 비가 내려주었으면 좋겠다. 꽃가루가 천지를 덕지덕지 뒤덮는 호통 속에 하루들의 지친 걸음이 지속되고 있다. 세상은 전쟁으로 인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TSA와 ICE 추방자 명단 공유 협조이민 변호사, "공항 근처 가지 말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비롯한 미 전역의 공항들이 이민자 사회에 거대한 '비행 금지 구역'으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농작물 및 생태계 피해 막심 조지아주 정부가 외래 침입종인 '노랑다리말벌(yellow-legged hornet)'의 벌집을 예의주시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강력히 요청했다.조지아주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조지아 운전자들 실속형 선택2022년 이후 시장 점유율 2배  휘발유 가격이 폭등하면서 조지아주를 포함한 미 전역 운전자들의 시선이 하이브리드 SUV로 쏠리고 있다. 현재 전국의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최대 할인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기존 안마의자 무료 수거 서비스 글로벌 No.1 헬스케어 로봇 브랜드 바디프랜드(BODYFRIEND)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4월 5일 지원 마감 재미여성과학기술자협회(KWISE·회장 문성실)는 한국 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과 공동 주관하는 ‘2026 글로벌 크로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멘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4월 1일부터 시행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은 미 동남부지역 동포들의 민원업무 편의 증진을 위해, 금년 4월 1일부터 민원업무 수수료를 신용카드나 데빗(Debit)카드로도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발견 1년여 만에 신원 확인경찰,사망경위 등 추가조사 지난해 로렌스빌 공사 현장에서 인부들에 의해 발견된 유골 신원이 1년여 만에 확인됐다.귀넷 카운티 검시관실은 26일 “2025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