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홈디포, 주택개보수 수요 감소 불구 '선전'

지역뉴스 | | 2025-02-25 12:51:47

홈디포, 2024회계연도 실적, 신규매장 개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작년 매출 증가∙ 순익 소폭 감소

올해 13개 신규매장∙∙∙공격경영 

 

애틀랜타 기업 홈디포가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공격적 경영을 이어간다.

25일 홈디포 2024 회계연도(2023년 2월 3일~2024년 2월 2일) 실적 발표에 따르면 순매출은 전년대비 4.5% 증가한 약 1,600억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순이익은 2.2% 감소해 148억 달러에 머물렀다.

전체적으로는 주택개보수 수요 감소 속에서 선전한 것으로 평가됐다.

순이익 감소는 매장 확장과 이로 인한 운영비 증가로 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홈디포는 지난해 텍사스 기반의 건축자재 유통업체 SRS 디스트리뷰션을 183억 달러에 인수했고 12개의 신규매장을 추가했다.

전체 순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4분기 순익은 전년 동기 28억 달러에서 30억 달러로 0.8% 증가했고 분기매출도 397억 달러로 14.1% 늘어나 이번 회계연도 전망을 밝게 했다.

홈디포는 매장 확장과 SRS 인수효과를 바탕으로 2025년 총 매출도 2.2%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신규매장도 13개를 추가로 개설한다는 계획을 밝혔다.<이필립 기자>

 

스와니 소재 홈디포 매장 전경. 홈디포의 지난 회계연도 매장당 매출은 전년대비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구글맵 캡쳐>
스와니 소재 홈디포 매장 전경. 홈디포의 지난 회계연도 매장당 매출은 전년대비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구글맵 캡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지난 1월 별세 북한 전문가…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80여명 애도 고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명예교수의 추모식이 2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서 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신앙칼럼] 최초의 음성, 최초의 별의 노래: 죽음을 각오한 자가 걷는 사랑의 길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The First Voice, the First Song of the Stars: The Path of Love Walked by O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 가운데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나 친지로부터 주택 구입 자금, 학자금, 사업 자금 등을 무상으로 증여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법률칼럼] 신속 추방 전국 확대… 이제는 ‘모른다’가 가장 큰 위험이다

케빈 김 법무사 최근 미국 이민정책이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 6월 23일 연방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 추방(Expedited Removal)’ 제도 전국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행복한 아침] 바램과 포기 미학

김 정자(시인 수필가)   AI 분야의 석학 므리난크는 미국에서 최대 화제의 기업중 하나인 엔트로픽의 AI 안전 책임자였다. 그러던 그가 최근 영국으로 시 공부를 하기 위해 회사를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