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식료품 가격 급등···조지아는 괜찮은 편

지역뉴스 | | 2025-02-19 11:18:19

월렛허브, 식료품 구매 비용, 가구소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월렛허브, 소득 대비 식료품비 비율 조사

조지아1.98%지출···전국30위

남부지역 높고 동부는 낮은 편 

 

개스 두 갤런 가격인 6달러 30센트로 뭘 사먹을 수 있을까? 아마 많은 사람들에게는 요즘 가장 화제인 계란 한 판이 떠오를지도 모르겠다. 

개스 두 갤런과 계한 한 판. 불과 몇년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일이지만 지금은 엄연한 현실이 됐다. 미 전국 식료품 가격이 2019년 이후 25% 이상 오른 결과다.

식료품 구매가 점점 부담스러워지는 시기를 맞아 온라인 재정전문 사이트 월렛허브가 최근 전국 주별 식료품 비용이 가구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조사해 순위를 매겨 발표했다.

월렛허브는 이번 조사를 위해 대표적 26개 식료품 구매가격과  각주 중간 가구소득을 비교했다.  식품가격이 저렴해도 소득이 낮으면 소득에서 차지하는 식료품 구매 비율이 높을 수 있고 반대로 식품가격이 높아도 소득이 높으면 식료품 부담은 낮아질 수 있다.

조사 결과 소득에서 식료품 지출 비율이 가장 높은 주는 미시시피로 나타났다. 미시시피에서는 가구소득의 2.64%를 식료품 구매에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웨스트 버지니아와 아칸소, 켄터키, 루이지애나 순을 기록했다.

반면 뉴저지는 가구소득의 1.50%만 식료품 구매에 사용해  가장 낮은 비율을 기록했다. 이어 메릴랜드, 메사추세추, 뉴햄프셔, 코네티컷 순으로 식료품 구매 부담이 적었다.

식료품 구매 부담이 높은 지역은 주로 남부였고 낮은 지역은 동부에 많았다.

조지아는 1.98%로 30번째로 식료품 구매 부담이 비교적 낮은 지역에 속했다. 남부에서 조지아보다 식료품 구매 부담이 낮은 곳은 텍사스(33위)와 버지니아 (43위) 단 2곳에 불과했다.<이필립 기자>

 

 

가구 소득에 차지하는 조지아의 식료품 구매 비율은 1.98%로 조사돼 50개 주 가운데 30위를 기록했다.<사진=셔터스톡>
가구 소득에 차지하는 조지아의 식료품 구매 비율은 1.98%로 조사돼 50개 주 가운데 30위를 기록했다.<사진=셔터스톡>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 중심형부터 파티형까지1,000~3,000달러로도 가능책 중심에 빈티지 소품 활용 코로나 팬데믹 기간 ‘플렉스 스페이스’로 불리는 다목적 공간이 크게 확산됐다. 집 안에서 업무

[법률칼럼] 미국 이민, 이제는 ‘기록’이 아니라 ‘패턴’을 본다… 2026년 심사의 변화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이민 심사는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개별 사건이나 특정 기록 중심으로 판단이 이루어졌다면, 최근 흐름은 신청자의 전체적인 ‘행동

[행복한 아침] 꽃가루  폭력

김 정자(시인 수필가)   꽃가루가 씻겨 나갈 만큼의 비가 내려주었으면 좋겠다. 꽃가루가 천지를 덕지덕지 뒤덮는 호통 속에 하루들의 지친 걸음이 지속되고 있다. 세상은 전쟁으로 인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TSA와 ICE 추방자 명단 공유 협조이민 변호사, "공항 근처 가지 말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비롯한 미 전역의 공항들이 이민자 사회에 거대한 '비행 금지 구역'으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농작물 및 생태계 피해 막심 조지아주 정부가 외래 침입종인 '노랑다리말벌(yellow-legged hornet)'의 벌집을 예의주시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강력히 요청했다.조지아주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조지아 운전자들 실속형 선택2022년 이후 시장 점유율 2배  휘발유 가격이 폭등하면서 조지아주를 포함한 미 전역 운전자들의 시선이 하이브리드 SUV로 쏠리고 있다. 현재 전국의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최대 할인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기존 안마의자 무료 수거 서비스 글로벌 No.1 헬스케어 로봇 브랜드 바디프랜드(BODYFRIEND)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4월 5일 지원 마감 재미여성과학기술자협회(KWISE·회장 문성실)는 한국 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과 공동 주관하는 ‘2026 글로벌 크로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멘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4월 1일부터 시행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은 미 동남부지역 동포들의 민원업무 편의 증진을 위해, 금년 4월 1일부터 민원업무 수수료를 신용카드나 데빗(Debit)카드로도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발견 1년여 만에 신원 확인경찰,사망경위 등 추가조사 지난해 로렌스빌 공사 현장에서 인부들에 의해 발견된 유골 신원이 1년여 만에 확인됐다.귀넷 카운티 검시관실은 26일 “2025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