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한국문화예술단, ‘문화예술 소통·교류’ 첫걸음

지역뉴스 | | 2025-02-18 14:28:08

한국문화예술단, 출범, 공연, 남미쉘 단장, 김미경 원장, 애틀랜타 국악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통·현대문화 공연 구성

100여 명의 출연자 참여

 

한국문화예술단(Korean Culture & Arts Association, 단장 남미쉘)이 지난 16일 개스사우스 시어터에서 문화 소통과 교류를 위한 출범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100여 명의 출연자가 함께한 한국문화예술단의 출범 공연은 관객석을 가득 메우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공연은 전통 춤과 노래뿐만 아니라 K-POP 커버 댄스까지 선보여지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 공연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오프닝 공연에는 아라비아마운틴 고등학교 학생들이 삼고무를 펼쳤으며, 한국에서 방문한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들의 판소리 공연이 진행됐다. 또한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과 드림 앤 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아름다운 나라’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어 애틀랜타 국악원이 화려한 진도북 춤을 선보였으며, 드림 앤 미라클의 '시집가는 날'의 춤과 노래, 존스크릭 고등학교 학생들의 전통난타 공연,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사자 풍물놀이, 케네소주립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럭키 7의 K-POP 커버 댄스 등이 많은 인기를 끌었다. 

남미쉘 단장은 이번 공연을 두고  “미국 사회에 한국 문화예술을 알리기 위한 재단의 첫걸음”이라고 소개하며, 한국 문화예술에 관심을 가지고 배움을 원하는 학생을 지원하고 타민족과의 문화 교류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공연을 위해 학생들을 지도한 김미경 애틀랜타 국악원 원장은 “관람객들이 공연을 통해 한국문화를 접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구성에 힘썼다”고 전했다.

한국문화예술단은 한국 문화예술의 전통을 미국사회에 전파하고 한국 무용을 재능 기부해 타민족과의 문화적 소통과 교류에 목적을 두고 있다. 국악 경연대회와 장학 제도를 통해 전통 예술을 계승하며 다문화 가정 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지난 16일, 개스 사우스 시어터에서 열린 제2회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 아라비아마운틴 고등학교 학생들이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6일, 개스 사우스 시어터에서 열린 제2회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 아라비아마운틴 고등학교 학생들이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다.

 

 

제2회 어울림 한마당에서 케네소 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럭키 7이 전우치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제2회 어울림 한마당에서 케네소 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럭키 7이 전우치 공연을 펼치고 있다.

 

 

드림 앤 미라클이 '시집가는 날' 춤과 노래를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드림 앤 미라클이 '시집가는 날' 춤과 노래를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애틀랜타 국악원이 태평무 공연을 진행했다.
애틀랜타 국악원이 태평무 공연을 진행했다.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사자 풍물놀이를 선보였다.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사자 풍물놀이를 선보였다.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과 드림 앤 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이 '아름다운 나라'를 노래했다.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과 드림 앤 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이 '아름다운 나라'를 노래했다.

 

 

럭키 7팀이 K-POP 커버 댄스를 추고 있다.
럭키 7팀이 K-POP 커버 댄스를 추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얼굴은 인생을 비추는 거울이다

김 정자(시인 수필가)   장수사진을 준비했다. 영정사진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으로 표현된 것이다. 오래전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날이면 최선으로 입성을 고르고 머리도 매만지고 분단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