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CDC 수습사원 대규모 해고 추진

지역뉴스 | | 2025-02-14 14:15:05

CDC, 수습 사원, 해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300명 해고 위기 놓여

최근 승진한 관리직도 적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 공무원 대규모 감축 공약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AP 통신에 따르면, 미국 인사관리처(OPM: Office of Personnel Management)는 각 연방기관에 1년 미만 근무한 수습사원을 대거 해고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애틀랜타에 위치한 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이번 조치의 여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중보건 위협으로부터 보호의 책임을 맡고 있는 CDC는 현재 약 1만3,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1,300명의 수습사원이 해고 위기에 놓여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CDC 관계자는 인터뷰를 통해 해고 예정인 수습사원들은 4주간의 유급 행정 휴가를 받게 될 예정이라고 전했으며, 통보시기는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해고 대상 수습사원은 신입사원만이 아닌 최근 승진한 관리직에도 적용된다. 

전염병 전문가 조슈아 바로카스 박사는 이번 사태를 두고 “수습 기간인 사원 다수가 CDC에서 중요 역할을 맡고 있다”며 “1년 미만 수습 사원이라는 이유만으로 공중보건 역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가정하는 격"이라고 지적했다. <김지혜 기자>

 

CDC가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 공무원 대규모 감축 대상에 들었다.<사진= 셔터스톡>
CDC가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 공무원 대규모 감축 대상에 들었다.<사진= 셔터스톡>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지난 1월 별세 북한 전문가…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80여명 애도 고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명예교수의 추모식이 2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서 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신앙칼럼] 최초의 음성, 최초의 별의 노래: 죽음을 각오한 자가 걷는 사랑의 길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The First Voice, the First Song of the Stars: The Path of Love Walked by O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 가운데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나 친지로부터 주택 구입 자금, 학자금, 사업 자금 등을 무상으로 증여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법률칼럼] 신속 추방 전국 확대… 이제는 ‘모른다’가 가장 큰 위험이다

케빈 김 법무사 최근 미국 이민정책이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 6월 23일 연방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 추방(Expedited Removal)’ 제도 전국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행복한 아침] 바램과 포기 미학

김 정자(시인 수필가)   AI 분야의 석학 므리난크는 미국에서 최대 화제의 기업중 하나인 엔트로픽의 AI 안전 책임자였다. 그러던 그가 최근 영국으로 시 공부를 하기 위해 회사를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