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바람에 흩어지는 영혼의 절규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5-02-03 09:11:02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 모세(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선한 삶을 살고자 하는 열망과 강인한 의지가 현실의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몸부림치고 있다. 

삶의 어려운 현실은 안개 속의 미로를 헤매는 것 같은 말할 수 없는 고통이 따른다.

더욱 고통스러운 것은 영혼이 부정적인 세력에 의해 겪는 고립된 절망감이다. 

지금 삶의 험난한 상황에서 바람에 흩어지는 자신의 처절한 영혼의 절규를 듣고 있다.

그러나 삶의 위기로 다가오는 고통스러운 상황의 냉철한 원인의 분석은 객관성의 설득력을 지니고 있는지 자신의 겸허한 성찰이 선행되어야 하리라.

낡은 생각을 단절하고 거짓된 마음을 비워내며 순수함을 찾을 때 새 생명력을 회복한다. 

안개 같은 불투명함을 걷어내는 삶의 지혜를 적용할 때 냉엄한 현실에 밝은 햇살이 찾아든다.

‘길이 보이지 않을 때는 멈추어서라’는 경구를 떠올리면서 자신을 다독거리며 위로하고 있다. 지금 결핍의 상황에서 스스로 자신을 위로하며 추스르는 참신한 의지로 절망감에서 벗어난다.

치열하게 기도하는 연약한 모습에 긍정적인 사고로서 삶의 변화를 인도하는 절대자의 손길에 감사한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향한 무한한 사랑의 손길로 이끄는 것을 느끼게 된다.

성경은 삶의 역설과 오묘한 영적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인간 영혼의 보고(寶庫)이다.

신앙의 풍성함을 체험할 때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형안(炯眼)이 열린다.

삶의 신선한 의미를 캐는 새로운 도전은 미지의 세계에서 경이로움을 발견하고 성숙한 신앙으로 발돋움할 것을 열망한다. 

이성의 명철한 판단과 섬세한 감정의 조화와 균형에서 합리적인 사유의 체계가 이루어진다.

성숙한 의식은 삶의 새로운 빛과 생명력으로 선한 영향력을 고양 시키며 삶의 풍요로움을 선사한다. 

추상적인 개념에 그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삶에 생생하게 구체적인 적용이 따르는 의지의 결단이 있어야 한다.

선한 삶을 지향하는 여정에서 새로운 열정과 활력이 넘치는 변화의 추구가 현실을 살아가는 큰 힘과 기쁨이 된다. 세속에 흔들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참된 능력을 말이다.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과 고통을 이겨낼 삶의 강인한 의지와 스스로 격려에 힘입어 난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세속을 따르지 않는 절제된 삶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일으키는 진지한 염원의 기도가 있다.

세상과 적당하게 타협하며 살아가는 구태의연한 모습이 아니었으면 한다.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며 선한 변화의 모습인 참 소망과 기쁨으로 온전하게 살아가길 원한다.

거친 세상에 물들지 않고 미래를 바라보며 정진하는 참다운 삶의 소망을 품고 싶다.

인간의 존엄성이 회복되며 순수한 삶의 가치 추구를 위한 열망은 참된 길에 이르는 기쁨이다. 

참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자신이 갖추어야 할 덕목이 있다.

삶의 체계를 향상하는 새로운 도전과 연단에서 오랜 참음(인내)이 힘들게 할지라도 영혼의 고결함을 간직해야 한다. 살아가면서 절실하게 느끼는 것은 인내의 교훈이지 싶다.

성숙한 인(품)격체는 인내에 의한 현실의 과정에서 찬연한 빛을 발한다.

인간다움의 실체는 현실의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순수한 생명력을 지니는 사랑의 마음에 있다. 

지금 바람에 흩어지는 처절한 영혼의 절규가 가슴을 울리지만, 내면의 아픔을 다스리는 사랑의 손길이 있음을 믿는다.

절대자의 새로운 힘을 주는 온유한 사랑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손길이다.

내 영혼이 은총 입어, 비감한 절규가 처연하게 흐른다.

바람에 실린 영혼의 숨결이 현실의 아픈 가슴을 감싸며 위로할 때 내면이 더욱 풍요로워진다.

삶의 시련이 힘들게 하는 상황에서도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순수한 열망은 눈부신 활약으로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시기에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과 기쁨은 삶의 생명력이 솟구치며 도약하는 활기찬 모습이다. 

건전한 삶에 이르기 위해서는 어떤 시련에서도 폐쇄성을 멀리하고 생각이 열려있어야 한다.

진취적인 생각이 더 나은 삶을 이끌어갈 희망의 보루가 되어야 함이다.

아침이 열리는 여명에 한없이 유연한 내면의 선율이 밝은 생명력을 감미롭게 노래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행복한 아침] 누구세요, 저를 아세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서로를 Best Friend Forever라 불러주는 친구가 세상 없는 심각한 얼굴을 하고 말없이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하고 있다. 전에 없던 표정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현대·LG 조지아 배터리 공장 재가동

지난해 9월 이민 단속구금 직원들 다시 투입 지난해 이민 당국의 급습을 받았던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이 이달 가동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고 온라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