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삶과 생각] 믿으면 편하고 즐겁다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5-01-27 13:45:46

지천( 支泉) 권명오,삶과 생각,믿으면 편하고 즐겁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천(支泉) 권명오(수필가 / 칼럼니스트)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수많은 생명들이 태어나고 죽어가는 윤회가 이어질 것이다. 그와 같은 인생사를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어리석게도 천년만년 살 것처럼  권력과 재력과 명예를 위해 올인하다 빈 손으로 떠나는 불쌍한 인생들이 너무나 많다.  세상만물의 불가사의한 조화들을 과학문명의 발달로 밝혀진 것들이 많이 있지만 전혀 알 수가 없는 숙제들이 너무나 많다.  아마도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만이 알 수 있는 숙제일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태어나게 된 인간들은 부모라는 남성과 여성의 교접으로 잉태되고 태어났을 뿐 자신이 원하고 바래서 태어난 것이 아니다.  

그와 같이 죽는 것 역시 언제 어떻게 죽게 될지 모르고 살다가 사고로 죽고 질병으로 죽고 싸움과 전쟁으로 죽고 늙어서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다.  잘났든 못났든 건강과 지식과 권력과 재력과 명예가 어찌됐건 죽음은 해결할 길이 없는 신의 영역이다.  인간들이 아무리 알려고 해도 알 길 없는 숙제다. 그 때문에 믿고 따라야 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본 일이 없고 말씀을 들은 일도 없지만 믿고 따라야 될 것이다.  못 본 것, 모르는 것, 알 수 없는 것에 대한 꿈과 희망이 있다. 하지만 인간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함부로 논할 자격이 없다.  모르기 때문에 믿고 따라야 될 전지전능하신 왕 중 왕의  말씀따라  사는 것이 현명한 삶이 될 것이다.  

인간들은 아무리 잘났다고 까불대고 나대도 생과 사를 알 길 없는 미미한 존재들이다. 인생은 모르는 것이 많기 때문에 알기 위해 사는 것이다.  하나님도 알 수 없기 때문에 믿고 따라야 되고 사후에 대한 미래도 알 수 없기 때문에 그냥 하나님만 믿고 사는 것이 만사형통의 길이다.  믿지 못하면 걱정과 불안이 태산처럼 밀려오지만 믿으며 비우고 살면 편하고 좋다.  인간지사 각박하고 힘들어도 믿음이 있기에 서로 공생할 수가 있는 것이다.  모르는 것이 약이 되고 희망의 꽃이 될 수도 있고 긍정적인 믿음이 꿈과 희망의 열매가 될 수도 있다.  확인된 사실들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확인되지 않은 것도 중요하다.  인생사 모르기 때문에 알고 성취하려는 노력과 도전이 필요하고 사는 맛과 의미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몰라도 기록된 성경의 말씀이 있기에 믿고 따르는 것이 현명하다.  세상만사 속고 사는 일이 생기지만 그래도 믿고 살 수밖에 없는 인생이기에 내일과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을 위한 도전이 필요한 것이다.  만약 미래를 정확히 다 알고 또 사후세계를 정확히 안다면 더이상 사는 의미와 꿈과 희망이 없는 사물에 불가할 것이다.  그 때문에 전능하신 하나님은 이미 그것을  모두다 참고하시고 인간에게 알지 못할 숙제를 남겨놓은 것이다.  고귀한 하나님의 창조와 부활과 영생의 말씀을 믿고 따르고 행하면 편하고 즐겁고 기쁠 것이다.  죽음을 앞두고 영생을 부정해 온 사람보다 영생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떠나는 사람이 훨씬 행복할 것이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고국 지역특산물전∙초특가전 ‘풍성’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고국 지역특산물전∙초특가전 ‘풍성’

남대문마켓정육코너에서는 부채살 스테이크 LB 9.99, 뼈 있는 통목살 LB 1.99, 뼈 있는 닭다리살 패밀리 LB/팩0.79, 염소 한마리 LB 5.99에 판매된다.해산물코너에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신앙칼럼] 화원에 꽃이 핀다 (Flowers Bloom in the Flower Garden)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골로새서(Colossians) 3:15–17시간의 수레바퀴는 어김없이 돌아 봄의 푸르름과 여름의 무성함, 그리고 가을 들녘을 분홍빛으로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SSI 수급자의 차량 소유와 자산 한도: 한 대는 전액 면제, 두 대부터는 박탈 위험사회보장국(SSA) 감사 보고서로 본 차량 소유 규정과 자산 방어 전략  천경태 (금융전문가)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