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루와 룸마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예배 중 총들고 들이닥친 요원에 체포

지역뉴스 | | 2025-01-27 11:21:54

불체자 체포, ICE,DEA,체포, 단속, 애틀랜타, 카터스빌, 사바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서도 대대적 이민단속

26일 릴번 ∙ 터커 ∙ 챔블리 등서 

GPS 기기 이용해 위치 파악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불법체류 이민자 단속과 체포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26일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해 조지아에서도 단속이 이뤄졌다.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발표와 지역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26일 ICE는 조지아에서 마약단속국(DEA)과 연방수사국(FBI), 국토안보수사국(HSI) 등과 함께 소위 강화된 표적 작전(Enhanced Targeted Operations)으로 명명된 불체자 단속 및 체포에 나섰다.

AJC는 메트로 애틀랜타와 카터스빌, 사바나 지역에서 대대적인 단속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챔블리와 브룩헤이븐 지역의 뷰포드 하이웨이 구간 그리고 릴번과 터커에서 단속이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11얼라이브 뉴스는 이번 단속으로 조지아에서 체포된  인원 규모는 아직 밝혀지 않았지만 전국적으로  26일 하루동안 모두 956명이 체포됐고 이중 554명이 구금됐다고 보도했다.

ICE는 26일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전국적으로 2,300명 이상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ICE는 불법체류 이민자 체포를 위해 입국 당시 발급한 GPS기기를 통해 이들의 위치를 추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두라스 출신 윌슨 베라스케스 크루즈도 26일  GPS 모니터를 이용해 찾아 온 DEA 요원들에 위해  자신이 다니고 있던 터커 소재 교회에서 체포됐다.

가족들에 의하면 DEA 요원들이 GPS 모니터를 이용해 집으로 찾아 왔지만 크루즈가 없자 다시 교회로 가서 체포 했다고 전했다. 크루즈는 2022년 아내 및 세 자녀와 함께  4년 기한의 노동허가를 받고 미국에 왔으며 현재 망명신청 중이라고 가족들은 전했다. 

릴번 주택가에서도 온두라스 출신의 또 다른 남성이  GPS 모니터를 확인한 뒤 ICE 요원에 의해 체포됐다고 가족들이 전했다. 요원들은 체포 당시 이 남성의 사진도 함께 들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자신의 교인이 예배 도중 체포당한 한 라틴계 교회 목사는 “요원들은 아무런 이유나 설명없이 체포 작전을 수행했다”면서 “요원들이 언제 집에 닥칠지 몰라 교인들이 집으로 돌아가기를 두려워 하고 있다”면서 불안해 하는 라틴계 지역사회 분위기를 전했다. <이필립 기자>

 

 

ICE 와 함께 불법체류 이민자 단속 및 체포에 애틀랜타 마약단속국(DEA)가 소셜미디어 X에 단속 모습을 공개했다.
ICE 와 함께 불법체류 이민자 단속 및 체포에 애틀랜타 마약단속국(DEA)이 소셜미디어 X에 단속 모습을 공개했다.

 

 

릴번 소재 한 주택에 ICE 요원들이 들이닥쳐 이 주택에 살고 있는 온두라스 남성 체포에 나서고 있는 모습을 가족들이 휴대폰으로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이들은 해당 남성이 집에 없자 교회로 가 체포했다.
26일 릴번 소재 한 주택에 ICE 요원들이 들이닥쳐 이 주택에 살고 있는 온두라스 남성 체포에 나서고 있는 모습을 가족들이 휴대폰으로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이들은 해당 남성이 집에 없자 교회로 가 체포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행복한 아침] 5월을 살아 간다는 것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쾌적한 날씨와 짙어 가는 초록을 배경으로 만개한 꽃들로 하여 ‘계절의 여왕’ 이라  불리워지는 5월이 깊어 가고있다. 봄 기운이 깊어 가고 나무마다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미쉘 강(조지아 하원 99 지역구 민주당 후보)  5월 13일, Brian Kemp 주지사는 HB 369에 서명하고, 이어 특별세션(special session) 소집을 하면서 조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UDT스와니 팀, ALTA 슈퍼 시니어 A5 레벨 우승 쾌거
UDT스와니 팀, ALTA 슈퍼 시니어 A5 레벨 우승 쾌거

애틀랜타 한인 테니스 저력 과시스와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테니스팀 '그랜드뷰(UDT) 스와니'가 지역 최대 규모 테니스 리그인 ALTA(Atlanta Lawn Tennis Asso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