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한인사회, LA 산불 피해자 돕기 나선다

지역뉴스 | | 2025-01-17 14:04:06

애틀랜타 한인단체, 한인회 재건 비대위, LA 산불피해 돕기 성금모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비대위 등 14개 단체 성금모금 참여

24일 라디오 모금생방송, 31일 마감

 

애틀랜타 한인회 재건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백규)는 지난 7일부터 발생한 LA 산불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운동을 시작했다.

지난 7일 시작된 LA 산불로 현재까지 최소 24명이 목숨을 잃었고, 15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파괴된 건물은 1만2,000여 채에 달한다.

악마의 바람이라는 강풍이 주 원인이 된 산불로 1만 2천여채의 주택과 건물이 전소됐다.

산불 사태로 인해 미국 전역에서 두 번째로 큰 학군인 로스앤젤레스 통합학군의 모든 학교에 1월 9일 휴교령이 내려졌다.

현재 로스앤젤레스 지역은 산불로 생긴 연기로 인한  잿더미가 날아 다니고 있어 공기질이 최악인 상황이다.

이에 애틀랜타 한인회 재건 비대위를 중심으로 애틀랜타의 각종 단체들이 공동으로 LA 산불 피해 이재민 및 봉사자와 소방관들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모금에 나섰다.

김백규 위원장은 성금 모금운동을 시작하며 "우리 한민족은 상부상조 전통을 자랑스럽게 보유하고 있다”며 “지역적인 한계로 인해 현장에서의 봉사는 어렵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성금을 모아 사랑을 나누고 한민족 정신을 보여줘 희망을 심어주자"고 말했다.

성금모금 기간은 1월 31일 오후 6시까지며, 1월 24일(금) 오후 1시-6시 사이에는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에서 생방송 모금운동을 펼친다. 생방송 모금 전화는 770-813-0302, 0304번이다. 

체크를 우편으로 발송할 분은 체크에 ‘LAAID’로 쓰고, 3230 Steve Reynolds Blvd. Suite#219, Duluth, GA 30096으로 우편 발송하면 된다.

이번 모금운동에는 대부분의 애틀랜타 직능 및 경제단체들이 참여한다. 

참여단체에는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오영록),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 미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 조지아대한체육회(회장 권오석), 애틀랜타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 애틀랜타문학회(회장 권요한),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회장 이강하), 미주조지아뷰티협회(회장 미미박), 조지아한인식품협회(회장 김백규), 미동남부충청향우회(회장 권요한), 미동남부호남향우회(회장 정용선), 사랑의어머니회, 해피러너스마라톤클럽 등이 포함됐다.

그리고 애틀랜타 한인회 재건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백규)가 주관한다. 비대위는 추가로 참여할 단체와 개인, 비즈니스를 환영한다.(문의 라광호 총무, 404-907-7111). 박요셉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고국 지역특산물전∙초특가전 ‘풍성’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고국 지역특산물전∙초특가전 ‘풍성’

남대문마켓정육코너에서는 부채살 스테이크 LB 9.99, 뼈 있는 통목살 LB 1.99, 뼈 있는 닭다리살 패밀리 LB/팩0.79, 염소 한마리 LB 5.99에 판매된다.해산물코너에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신앙칼럼] 화원에 꽃이 핀다 (Flowers Bloom in the Flower Garden)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골로새서(Colossians) 3:15–17시간의 수레바퀴는 어김없이 돌아 봄의 푸르름과 여름의 무성함, 그리고 가을 들녘을 분홍빛으로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SSI 수급자의 차량 소유와 자산 한도: 한 대는 전액 면제, 두 대부터는 박탈 위험사회보장국(SSA) 감사 보고서로 본 차량 소유 규정과 자산 방어 전략  천경태 (금융전문가)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