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다양성 역대 최고 주의회 회기 시작

지역뉴스 | | 2025-01-13 11:57:18

조지아 주의회, 개회, 다양성, 소수인종 의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3일 개회식… 40일간 장정 돌입

소수인종 비율 늘어나 기대감 속

의회장악 공화 4%∙∙∙다양성 한계

 

 

 

 

조지아 주의회가 13일 2025회기에 돌입했다.

40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된 주의회 회기 첫날에는 상하원 합동회의로 시작해 의원들의 선서에 이어 하원의장 공식 선출 절차가 이어졌다. 하원의장에는 공화당 존 번스 의장이 관례대로 선출됐다. 상원의장은 버트 존스 부지사가 맡는다. 

주의회 첫 일주일은 의원들에 대한 의원회 배정과 제출된 법안 검토 작업에 들어간다. 본격적인 법안심사 및 토론은 다음 주부터서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회기 첫날을 맞아 주의회 양당 지도부 및  다양성을 분석해 봤다.

 

∆대조 이룬 공화∙민주 지도부 

2025회기를 맞아 공화당은 버트 존스 상원의장과 존 번스 하원의장 등 기존 지도부 체제를 유지한다. 반면 대선에서 패배한 민주당은 상원의 경우 6선의 해롤드 존슨 의원이. 하원은 32년 경력의 캐롤린 휴글리 의원이 새롭게 지도부로 나섰다.

 

∆인종별 다양성 증가 

새 회기를 맞는 주의회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다양성이다. 상하원  합쳐 초선의원은 22명으로 재선 이상 의원 214명에 비해 여전히 적은 수준이지만 인종별로는 역대 의회 중 가장 다양성을 갖췄다.  소수인종이 91명으로 지난회기보다 5명 늘었다. 흑인은 74명으로 전체  30%를 차지했다. 아시안은 한인 2명을 포함해 8명, 히스패닉계는 5명이다. 9명은 혼혈로 파악됐다. 반면 백인계 의원은 지난해 150명에서 올해는 145명으로 줄었다.<표 참조>

 

∆공화∙민주간 다양성 차이 

다양성이 증가했다고는 하지만 이는 민주당에 의한 결과다. 민주당 의원 중 비백인계 의원은 83%에 달하지만 공화당은 4%로  거의 전무하다. 공화당 상원에서는 푸에르토리코계 의원 1명이 유일한 비백인계 의원이다. 공화당 하원에서도 한인 홍수정 의원 등 4명에 불과하다. 여성의원 수도 공화하원에서는 20명, 상원에서는 1명에 그쳐 다양성 면에서 공화당은 절대 열세다.

 

∆아시안∙히스패닉 인구 대비 적은 의원수

주의회 내 흑인의원 비율은 조지아 흑인인구 비율과 대체로 일치한다. 하지만 아시안과 히스피닉계 의원 비율은 여전히 인구비율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 센서스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 히스패닉 인구는 전체인구의 11%, 아시안은 4.5%다. 하지마 주의회 내 이들 두그룹 의원비율은 합쳐도 7%에 불과해 과소대표 현상을 보이고 있다.

 

∆늘어난 다양성의 한계

조지아 주의회의  인종과 성별 다양성은 주로 민주당으로 기인된 결과다. 민주당 새리 해럴(애틀랜타) 주상원의원은 “”다양성 증가는 민주당에 국한된 현상”이라면서 “민주당이 주의회를 장학하지 않는 한 다양성은 권력으로 이어지지 못해 그 힘은 줄어 들 것”으로 분석했다. 공화당 사인즈 의원은 “다양한  관점은 중요하지만 단지 내가 히스패낵이라는 이유로 유권지 지지를 받고 있지 않다”며 또 관점의 다양성을 강조했다. <이필립 기자>

 

조지아 주의회가 13일 40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첫날 주의회 합동회의 모습<사진=주의회 웹사이트 중계영상 캡쳐>
조지아 주의회가 13일 40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첫날 주의회 합동회의 모습<사진=주의회 웹사이트 중계영상 캡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미국 내 영주권 신청 막힌다?”

케빈 김 법무사 USCIS 신분조정(AOS) 정책 변화와 현실적인 대응 전략 미국 이민국(USCIS)이 지난 5월 22일 발표한 신분조정(Adjustment of Status·AO

[행복한  아침]  어른  다움의 서사

김 정자(시인 수필가)     나이가 들어간다는 말은 내 보이기 싫은 것들이 늘어난다는 말과 동의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주름살, 흰머리, 아집, 애착이 은근히 자리 잡기 시작하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한인마트정보〉명품 소고기∙ 프리미엄 돼지고기…방학 맞은 자녀 건강 챙기기
〈한인마트정보〉명품 소고기∙ 프리미엄 돼지고기…방학 맞은 자녀 건강 챙기기

H마트스마트 카드 고객에게는 농심 신사발면12 EA 11.99, 농심 육개장사발면12 EA 11.99, 오징어채LB 15.99,수협 손질냉동가자미 USA LB 3.99,씨없는수박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복잡한 교통사고와 개인 상해, 언어 장벽으로 막막하신가요? 구글 평점 5점 만점을 자랑하는 스와니 제이로펌(정효선 변호사)이 100% 한국어 맞춤 대리로 해결해 드립니다. 한미 양국 정서를 완벽히 이해하는 전문가들이 적당한 합의가 아닌 의뢰인을 위한 끝장 소송까지 불사하며 권리를 지켜드립니다. 조지아주 사고 발생 시 필수 초기 대응 지침과 현명한 대처법을 기사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