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현대 메타플랜트 공업용수 분쟁 전격 합의

지역뉴스 | | 2025-01-08 13:18:46

현대차, 메타플랜트, 공업용수, 지하수 개발, 합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경제개발 당국과 환경단체 합의

지하수 사용 25년→15년 단축해

사바나강 용수 채취 시스템 가속 

 

현대자동차의 조지아 전기차 공장인 메타플랜트에 지하수를 이용한 공업용수 공급에 대한 분쟁이 종결됐다. 

공업용수를 지하수에서 채취하는 기간을 당초 25년에서 10년을 단축시켜 15년으로 단축시켰으며, 이후에는 인근 사바나강에서 물을 끌어다 사용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조속히 개발하기로 당국과 환경단체가 합의한 것이다. 

사바나 공동 개발청(JDA)은 지난 6일 플로리다 대수층에 뚫고 있는 4개의 우물에 대한 물 인출 허가에 이의를 제기한 환경 단체인 오지치 강 리버키퍼와 법적 합의를 발표했다. JDA는 브라이언, 불록, 채섬, 이핑엄 카운티의 경제개발 당국 콘소시엄이다. 

6일 공개된 합의에 따라 사바나 JDA는 향후 15년 이내, 즉 2039년 10월까지 새로운 수원을 수도관을 통해 빠르게 끌어올 전망이다. 개발청은 또한 6개월마다 지하수 수질 표본을 채취해 오염 여부를 측정하기로 합의했다.

사바나 공동개발청과 환경단체의 이번 합의는 지역 주민들이 농업용수 부족과 식수오염을 우려하며 반발해 행정소송을 제기한 결과다. 환경단체 오지치 리버키퍼는 이번 합의에 따라 소를 취하했다.

오지치 리버키퍼의 데몬 멀리스 사무총장은 “이 합의는 환경보호와 스마트 성장이 상호 배타적이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사바나 경제개발청의 최고경영자 트립 톨리슨은 “우리는 앞으로 15년 안에 (대체 공업용수 개발을) 실현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현대자동차 조지아 전기차공장인 메타플랜트 전경.<사진=메타플랜트>
현대자동차 조지아 전기차공장인 메타플랜트 전경.<사진=메타플랜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얼굴은 인생을 비추는 거울이다

김 정자(시인 수필가)   장수사진을 준비했다. 영정사진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으로 표현된 것이다. 오래전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날이면 최선으로 입성을 고르고 머리도 매만지고 분단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