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오바마케어 신규가입 20만명 넘어

지역뉴스 | | 2025-01-08 11:38:43

오바마 케어, ACA, 조지아, 신규가입자, 보험료 보조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총가입자 150만명 돌파

주정부 “우리가 잘해서”

연방정부 “보조금 덕분”

 

15일 마감을 앞두고 있는  소위 오바마 케어 조지아 지역 신규 가입자가 20만명을 넘어섰다.

백악관은 7일 오바마 케어로 불리는 저소득층 의료보험법(ACA) 신규 가입자가 전국적으로 300만명을 넘어 총가입자는 2,300만명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조지아의 경우 총가입자는 신규 가입자 2만여명을 포함해 15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조지아는 지난해 말부터 그 동안의 연방정부 운영 마켓플레이스 대신 주정부 차원의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통상 주정부가 자체시장을 운영할 경우 가입자가 감소하는데 반해 조지아는 오히려 증가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주지사 사무실 측은 “초기 자체 웹사이트에 문제가 있었지만 빠르게 해결하는 한편 가입자 네비게이터에 대한 투자를 늘린 것이 신규 가입자 증가를 가져왔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오바마 케어 신규 가입자 증가는 무엇보다 바이든 행정부의 임시 보험료 보조금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에는 연방 빈곤선의 400% 이상, 연 6만 달러 이상 소득자에게는 보조금이 전혀 제공되지 않았지만  바이든 행정부 결정에 따라 보험료가 소득의 8.5%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보조금이 지급된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연방의회가 바이든 행정부의 확대  보험료 보조금 연장을 승인하지 않을 경우 타격이 예상된다.  의회 예산국은 확대 보험료 보조금을 연장하면 10년 동안 3,350억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의회에서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이필립 기자>

 

 

조지아 정부가 지난해부터 오바마케어를 자체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조지아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조지아 액세스 웹사이트 메인 화면.
조지아 정부가 지난해부터 오바마케어를 자체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조지아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조지아 액세스 웹사이트 메인 화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지난 1월 별세 북한 전문가…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80여명 애도 고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명예교수의 추모식이 2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서 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신앙칼럼] 최초의 음성, 최초의 별의 노래: 죽음을 각오한 자가 걷는 사랑의 길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The First Voice, the First Song of the Stars: The Path of Love Walked by O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 가운데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나 친지로부터 주택 구입 자금, 학자금, 사업 자금 등을 무상으로 증여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법률칼럼] 신속 추방 전국 확대… 이제는 ‘모른다’가 가장 큰 위험이다

케빈 김 법무사 최근 미국 이민정책이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 6월 23일 연방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 추방(Expedited Removal)’ 제도 전국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행복한 아침] 바램과 포기 미학

김 정자(시인 수필가)   AI 분야의 석학 므리난크는 미국에서 최대 화제의 기업중 하나인 엔트로픽의 AI 안전 책임자였다. 그러던 그가 최근 영국으로 시 공부를 하기 위해 회사를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