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일원 금요일부터 ‘눈∙폭풍주의보’

지역뉴스 | | 2025-01-08 10:44:42

눈, 폭풍경보, 조지아, 기상청, 비상체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 북부 적설량 최소 4인치

애틀랜타 북부는 2~3인치 예상

각급정부∙소방서등 비상체제 돌입 

“운전자제∙가급적 실내 머물러야”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지역에 주후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은 8일 조지아 북부 지역에 금요일인 10일 최소 4인치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했다. 북부 산간지역은 6인치 이상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 애틀랜타의 경우 I-20북쪽 지역은 2~3인치 정도의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I-20남쪽 지역은 눈과 얼음비가 함께 섞여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눈이 내리기 시작하는 정확한 시간은 8일 현재 유동적이라고 전했다. 

눈 소식과 함께 폭풍주의보도 발령됐다. 기상청은 10일 오전 7시부터 11일 오전 7시까지 애틀랜타와 조지아 북부 지역 일원에 겨울폭풍주의보를 내렸다.

폭풍으로 인해 기온도 크게 떨어져 10일 낮 최고기온은 34도에 머물겠고 11일 밤에는 20도까지 기온이 떨어진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은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가급적 집이나 실내에 머물고 외출을 자제해 줄 것”을 조언했다.

폭풍주의보와 함께 눈 소식이 전해지자 주지사 사무실과 각 지역정부 및 소방서, 의료기관 등은 비상사태에 돌입했다.

주지사 사무실은 8일 “도로 결빙으로 위험이 예상돼 가급적 운전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콜럼버스와 메이컨, 어거스타 지역 주정부 사무실은 10일 폐쇄된다.

애틀랜타시를 포함한 각 지역정부도 대부분의 직원들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면서 염수 트럭과 제설차량 운행 준비에 들어갔다.  

이밖에 의료기관과 경찰서, 소방서 등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각 지방정부는 이들 기관으로 이어지는 도로 확보에 신경을 쓰고 있다.<이필립 기자>

 

 

금요일인 10일 오전부터 조지아 북부 지역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8일 오전 현재 조지아 지역 적설량 예상도. <사진=11얼라이브 뉴스 기상도>
금요일인 10일 오전부터 조지아 북부 지역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8일 오전 현재 조지아 지역 적설량 예상도. <사진=11얼라이브 뉴스 기상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제목: [애틀랜타 뉴스] UGA 의대 신설·현대일렉 채용·벅헤드 단수 사태까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제목: [애틀랜타 뉴스] UGA 의대 신설·현대일렉 채용·벅헤드 단수 사태까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이상무가 간다’에서 UGA 의대 첫 신입생 모집 소식과 140명 추가 채용에 나선 현대일렉트릭 앨라배마 공장 소식을 전합니다. 3주째 이어진 벅헤드 호화 아파트 단수 사태와 가스비 폭탄 논란, 홍역 비상 소식 등 애틀랜타의 긴박한 현안들을 영상 브리핑으로 확인하세요.

〈수필〉마음의 산소마스크를 먼저 쓰라
〈수필〉마음의 산소마스크를 먼저 쓰라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부는 오만이며 풍요는 타락이라 믿던 시절이 있었다. 사람의 본질은 오직 마음뿐이라 믿었기에, 부를 과시하는 이들에게는 냉소적인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부모님이 한국에 계신데 잠시 미국 방문 시 메디케어로 치료받을 수 있나?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부모님이 한국에 계신데 잠시 미국 방문 시 메디케어로 치료받을 수 있나?

최선호 보험전문인  해외에 거주하는 부모님이 미국에 잠시 방문할 때,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중 하나가 있다. “부모님이 한국에서 메디케어를 받고 있는데, 미국에 방문 중 아프면 메

영적 권위 내세운 성착취, 조지아에서도 '쇠고랑'
영적 권위 내세운 성착취, 조지아에서도 '쇠고랑'

주 상원 성직자 처벌법 추진 조지아주 상원이 성직자가 자신의 영적 권위 아래에 있는 사람을 성적으로 착취하는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지난 20일 랜디 로버트슨 상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3.1절 기념식'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3.1절 기념식'

애틀랜타한인회 3.1절 기념식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삼일절 107주년 기념식을 3월 1일 오후 3시 둘루스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개최한다.  한신포차 매주 수요일 한신 나이

소셜서클 이민구금시설 ‘메가 센터’급
소셜서클 이민구금시설 ‘메가 센터’급

시 당국, ICE와 논의과정서 확인최대1만명 수용…이르면 봄 가동 소셜서클시에 추진 중인 이민자 구금시설이 당초 알려졌던 단순 창고형 시설이 아닌 ‘메가 센터’급으로 확인됐다. 동

조지아 주의회 '여성 생리용품' 면세 법안 추진
조지아 주의회 '여성 생리용품' 면세 법안 추진

연 4회 분기별 면세 주말 도입  조지아주 의회가 오는 12월부터 생리대와 탐폰 등 여성 위생용품에 대해 연 4회 면세 주말을 도입하는 HB 1144 법안을 추진한다.조지아주 의회

UPS 고강도 구조조정…애틀랜타 허브 폐쇄
UPS 고강도 구조조정…애틀랜타 허브 폐쇄

내달 2일부로…”비용절감 일환”“전 직원 대체사업장 전환 배치” UPS가 동남부 지역 물류망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해 오던 애틀랜타 허브 물류시설을 폐쇄한다.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온

ATL행 델타항공기 엔진폭발 긴급 회항
ATL행 델타항공기 엔진폭발 긴급 회항

22일 서배너 공항…활주로 잔디 화재 인명피해 없어…FAA 긴급조사 착수  서배너발 애틀랜타행 델타항공 여객기가 이륙 직후 엔진고장으로 긴급회항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브레이브스 생중계 플랫폼 '브레이브스비전' 출범
브레이브스 생중계 플랫폼 '브레이브스비전' 출범

2026 시즌 전경기 직접 생중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구단 중계권의 미래를 직접 진두지휘한다.브레이브스 구단은 화요일, 구단이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는 멀티미디어 플랫폼 '브레이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