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총영사관, 잇따른 테러 사건에 안전수칙 발표

지역뉴스 | | 2025-01-08 10:29:52

애틀랜타 총영사관, 테러, 안전수칙, 총기난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다중이용시설에서 테러 발생 시 대응요령 

총기소리 시작점에서 반대 방향으로 대피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지난 3일 다중 밀집시설 방문 시 안전수칙과 테러 대응요령에 대해 발표했다.

지난 1일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중심가에서 트럭이 돌진해 수십 명의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하고 라스베이거스 트럼프 호텔에서 트럭 폭발 사고 등이 잇따라 발생하자, 애틀랜타 총영사관에서 테러 상황 시 대응요령을 공개하여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다중이용시설에서 테러를 접했을 때는 발생지에서 최대한 반대 방향으로 대피해야 하며, 밀폐된 장소에서는 비상구로 대피해야 한다. 만약 대피가 어려운 상황일 때는 몸을 숨길 수 있는 장소를 찾아야 한다.

다수의 사람이 운집한 곳에서 테러 발생 시 군중의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거나 주변의 안전시설로 대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총기난사 테러 상황 시에는 총소리가 시작된 곳에서 반대 방향으로 벽면을 따라 대피해야 한다. 테러범의 시야에서 벗어난 곳에 몸을 숨기고 입구를 집기로 막아 차단해야 한다. 

이외에도 절도와 강도 범죄발생율이 높은 주차장에서는 밝고 눈에 잘 띄는 안전한 곳을 찾아 주차해야 한다. 또한 범죄율이 다수로 발생하는 야간에는 쇼핑, 심야 술집 출입 등을 되도록 자제해야 한다.

만약 사건·사고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긴급전화 911으로 연락하여 경찰의 도움을 받고 상담원에게 한국어 통역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 

애틀랜타 총영사관측은 “동포 여러분이 다중 밀집지역 방문이나 늦은 시간 외출 시 해당지역 경찰서의 위치와 연락처 확보, 지인과의 동행 등 안전조치를 취하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애틀랜타 총영사관측은 총기난사 테러 시 행동요령 공지와 함께 관련 자세한 내용을 담은 동영상을 공유했다. 관련 동영상은 https://youtu.be/D2cIa0K6uso에서 시청 가능하다. <김지혜 기자>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테러 사건 발생 시 대응요령에 대해 발표했다.<사진= 애틀랜타 총영사관 홈페이지>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테러 사건 발생 시 대응요령에 대해 발표했다.<사진= 애틀랜타 총영사관 홈페이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행복한 아침] 누구세요, 저를 아세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서로를 Best Friend Forever라 불러주는 친구가 세상 없는 심각한 얼굴을 하고 말없이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하고 있다. 전에 없던 표정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현대·LG 조지아 배터리 공장 재가동

지난해 9월 이민 단속구금 직원들 다시 투입 지난해 이민 당국의 급습을 받았던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이 이달 가동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고 온라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