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한인교협·CBMC, 신년 조찬 기도회 개최

지역뉴스 | | 2025-01-06 10:30:35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북미주 기독실업인회 중부연합회, 조찬 기도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명훈 교협 회장, '비상' 주제로 설교 

김선식 CBMC 중부연합회장 등 참석해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명훈 목사)와 북미주 기독실업인회(CBMC) 중부연합회(회장 김선식)의 주최로 지난 4일, 주님과 동행하는 교회(담임목사 유에녹)에서 2025년 신년 조찬 기도회가 열렸다.

이날 기도회에는 손정훈 교협 부회장의 예배의 부름을 시작으로 천경태 CBMC 전 중부 연합 회장의 기도와 김헬렌 둘루스 지회장의 성경봉독, 최명훈 교협 회장의 설교 등이 이어졌다.

최명훈 회장은 ‘비상’을 주제로 설교를 전하며, “독수리가 하늘을 높이 날아오르듯, 하나님께 소망을 둔 사람이 새로운 힘을 얻어 비상하는 2025년이 되기를 바란다”며 “하나님을 바라보며, 소망하고, 추앙하며, 대망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년특별기도에는 이제선 목사회 회장의 ‘애틀랜타 지역에 모든 한인교회들의 회복을 위해’를 비롯한 홍육기 교협 평신도 부회장의 ‘애틀랜타 한인 가정들의 보호하심을 위해’, 이석제 CBMC 스와니지회 부회장의 ‘애틀랜타 한인 기업과 일터의 보호하심을 위해’, 이춘봉 전 CBMC 애틀랜타 지회장의 ‘한국과 미국의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가 전해졌다.

김선식 CBMC 중부연합회장은 “북미주 CBMC는 약 8개 연합회와 약 51개의 지회로 이루어져 있다”며 “이중 애틀랜타에서 특별히 각 단체장분들과 신년 기도회를 함께 열수 있게되어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서상표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 총영사를 포함하여 김기환 미 동남부 한인 연합회 회장,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 회장, 이문규 교협 이사장이 기도회에 참석하여 신년인사를 전했다.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는 “지난해는 미국과 한국 모두에게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인도에 따라 큰 탈없이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던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한인분들이 비상하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김기환 동남부 한인 연합회 회장은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는 앞으로도 교회와 협력하여 한인 커뮤니티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문규 교협 이사장은 “조찬기도회를 통해 함께 기도하고 축복의 인사를 나눠, 새해의 첫 단추를 잘 끼우는 시간을 가진 것 같다”며 “불확실한 세상 속에서 본질을 잃지 않고, 비상하는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최명훈 한인교협 회장이 2025년 신년 조찬 기도회에서 비상을 주제로 설교를 전하고 있다.
최명훈 한인교협 회장이 2025년 신년 조찬 기도회에서 비상을 주제로 설교를 전하고 있다.

 

 

김선식 cbmc 중부연합회장이 cbmc 중부연합 소개와 신년 조찬 기도회 개최 소감을 전하고 있다.
김선식 CBMC 중부연합회장이 CBMC 중부연합 소개와 신년 조찬 기도회 개최 소감을 전하고 있다.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와 북미주 기독실업인회 중부연합회의 주최로 열린 2025년 신년 조찬 기도회의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와 북미주 기독실업인회 중부연합회의 주최로 열린 2025년 신년 조찬 기도회의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미국 내 영주권 신청 막힌다?”

케빈 김 법무사 USCIS 신분조정(AOS) 정책 변화와 현실적인 대응 전략 미국 이민국(USCIS)이 지난 5월 22일 발표한 신분조정(Adjustment of Status·AO

[행복한  아침]  어른  다움의 서사

김 정자(시인 수필가)     나이가 들어간다는 말은 내 보이기 싫은 것들이 늘어난다는 말과 동의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주름살, 흰머리, 아집, 애착이 은근히 자리 잡기 시작하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한인마트정보〉명품 소고기∙ 프리미엄 돼지고기…방학 맞은 자녀 건강 챙기기
〈한인마트정보〉명품 소고기∙ 프리미엄 돼지고기…방학 맞은 자녀 건강 챙기기

H마트스마트 카드 고객에게는 농심 신사발면12 EA 11.99, 농심 육개장사발면12 EA 11.99, 오징어채LB 15.99,수협 손질냉동가자미 USA LB 3.99,씨없는수박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복잡한 교통사고와 개인 상해, 언어 장벽으로 막막하신가요? 구글 평점 5점 만점을 자랑하는 스와니 제이로펌(정효선 변호사)이 100% 한국어 맞춤 대리로 해결해 드립니다. 한미 양국 정서를 완벽히 이해하는 전문가들이 적당한 합의가 아닌 의뢰인을 위한 끝장 소송까지 불사하며 권리를 지켜드립니다. 조지아주 사고 발생 시 필수 초기 대응 지침과 현명한 대처법을 기사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