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교협·CBMC, 신년 조찬 기도회 개최

지역뉴스 | | 2025-01-06 10:30:35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북미주 기독실업인회 중부연합회, 조찬 기도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명훈 교협 회장, '비상' 주제로 설교 

김선식 CBMC 중부연합회장 등 참석해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명훈 목사)와 북미주 기독실업인회(CBMC) 중부연합회(회장 김선식)의 주최로 지난 4일, 주님과 동행하는 교회(담임목사 유에녹)에서 2025년 신년 조찬 기도회가 열렸다.

이날 기도회에는 손정훈 교협 부회장의 예배의 부름을 시작으로 천경태 CBMC 전 중부 연합 회장의 기도와 김헬렌 둘루스 지회장의 성경봉독, 최명훈 교협 회장의 설교 등이 이어졌다.

최명훈 회장은 ‘비상’을 주제로 설교를 전하며, “독수리가 하늘을 높이 날아오르듯, 하나님께 소망을 둔 사람이 새로운 힘을 얻어 비상하는 2025년이 되기를 바란다”며 “하나님을 바라보며, 소망하고, 추앙하며, 대망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년특별기도에는 이제선 목사회 회장의 ‘애틀랜타 지역에 모든 한인교회들의 회복을 위해’를 비롯한 홍육기 교협 평신도 부회장의 ‘애틀랜타 한인 가정들의 보호하심을 위해’, 이석제 CBMC 스와니지회 부회장의 ‘애틀랜타 한인 기업과 일터의 보호하심을 위해’, 이춘봉 전 CBMC 애틀랜타 지회장의 ‘한국과 미국의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가 전해졌다.

김선식 CBMC 중부연합회장은 “북미주 CBMC는 약 8개 연합회와 약 51개의 지회로 이루어져 있다”며 “이중 애틀랜타에서 특별히 각 단체장분들과 신년 기도회를 함께 열수 있게되어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서상표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 총영사를 포함하여 김기환 미 동남부 한인 연합회 회장,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 회장, 이문규 교협 이사장이 기도회에 참석하여 신년인사를 전했다.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는 “지난해는 미국과 한국 모두에게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인도에 따라 큰 탈없이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던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한인분들이 비상하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김기환 동남부 한인 연합회 회장은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는 앞으로도 교회와 협력하여 한인 커뮤니티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문규 교협 이사장은 “조찬기도회를 통해 함께 기도하고 축복의 인사를 나눠, 새해의 첫 단추를 잘 끼우는 시간을 가진 것 같다”며 “불확실한 세상 속에서 본질을 잃지 않고, 비상하는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최명훈 한인교협 회장이 2025년 신년 조찬 기도회에서 비상을 주제로 설교를 전하고 있다.
최명훈 한인교협 회장이 2025년 신년 조찬 기도회에서 비상을 주제로 설교를 전하고 있다.

 

 

김선식 cbmc 중부연합회장이 cbmc 중부연합 소개와 신년 조찬 기도회 개최 소감을 전하고 있다.
김선식 CBMC 중부연합회장이 CBMC 중부연합 소개와 신년 조찬 기도회 개최 소감을 전하고 있다.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와 북미주 기독실업인회 중부연합회의 주최로 열린 2025년 신년 조찬 기도회의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와 북미주 기독실업인회 중부연합회의 주최로 열린 2025년 신년 조찬 기도회의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행복한 아침] 누구세요, 저를 아세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서로를 Best Friend Forever라 불러주는 친구가 세상 없는 심각한 얼굴을 하고 말없이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하고 있다. 전에 없던 표정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현대·LG 조지아 배터리 공장 재가동

지난해 9월 이민 단속구금 직원들 다시 투입 지난해 이민 당국의 급습을 받았던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이 이달 가동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고 온라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