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벌레박사 칼럼] 집안에 나오는 벌레 미리 예방하기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4-12-31 12:45:04

벌레박사,썬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벌레박사 썬박

 

집안에 벌레가 나오는 곳을 보면 유독 벌레가 많이 나오는 장소들이 있다. 벌레들이 많이 죽어 있는 곳이나, 벌레가 자주 보이는 특별한 장소가 있다. 미국에 있는 많은 집들의 구조를 보면 아파트나 콘도 경우는 예외지만 차고에 해당하는 거라지(garage) 또는 지하실인 베이스먼트(basement)가 대부분 있는 것을 보게 된다. 큰 집은 거라지가 2개 혹은 3개인 집도 있고, 지하실이 반지하실 형태인 크롤 스페이스(Crawl Space)로 된 곳도 적지 않다.

그런데 이곳은 벌레들이 끊임없이 들락날락할 수 있는 곳으로 현실적으로 벌레박사가 가장 많이 벌레 문제를 처리하는 곳이기도 하다. 독자들도 “그래, 맞아. 우리집 지하실은 벌레가 많이 있어, 안 내려간 지도 꽤 되었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이다.

차를 매일 주차시키는 거라지도, 벽면 구석 구석에 거미줄이 늘어져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영락없이 거미줄에는 집에 살고 있는 벌레들이 붙어 있어, 거미의 식사 준비를 도와주고 있는 것 같다.

지하실이나 크롤 스페이스, 거라지 안에서 보이는 벌레들은 주로 몸이 동그랗게 말려 있는 밀리피드 종류의 벌레들, 엄지 손가락 만한 미국 바퀴벌레, 엉덩이에 집게가 달린 집게벌레(earwigs), 여기 저기 거미줄을 쳐 놓는 거미들이 주로 들어와 있는 것을 보게 된다. 특별히 여름철에는 벌레들이 더 자주 보이고, 때로는 벌레들이 지하실 문이나, 거라지 문쪽에 죽어 있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

벌레들이 지하실이나, 거라지 안을 좋아하는 이유는 습기 때문이다. 더운 여름 날씨에는 특히나 더 벌레들이 집안으로 들어오는 이유도 바로 집안, 특별히 지하실이나 거라지 안쪽이 외부보다 습하기 때문이다.

지하실에 들어오는 벌레들을 줄이기 위해서는 습기 제거기 등을 사용해서 집안을 조금 건조하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또한 외부에서 들어올 수 있는 통로, 즉 문이나 창틀과 같은 틈새 부분을 잘 막아주는 작업도 필요하다. 벌레들은 작은 틈새로도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틈새만 잘 막아 주어도 벌레 문제에서 조금은 해방될 수 있을 것이다.

거라지도 마찬가지이다. 벌레들이 들어올 수 있는 틈새를 잘 막아주기만 해도 벌레가 들어오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그리고 집 주변으로 벌레약을 정기적으로 뿌려주면 벌레들이 들어오는 것을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거라지 외부에는 가루약이나 물약으로 된 종류의 약들을 뿌려 두면 벌레들이 들어오는 것을 많이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지하실 입구 주변이나 창틀 주변에도 약을 뿌려두면 효과가 있다.

번거롭더라도 벌레가 들어오는 틈새를 잘 막아주고, 3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전문 페스트 컨트롤 회사를 통해 벌레 소독을 한다면 징그러운 벌레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전화주거나, 3230 Steve Reynolds Blvd., Suite 211, Duluth, GA 30096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678-704-3349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얼굴은 인생을 비추는 거울이다

김 정자(시인 수필가)   장수사진을 준비했다. 영정사진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으로 표현된 것이다. 오래전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날이면 최선으로 입성을 고르고 머리도 매만지고 분단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