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다음주 조지아에 폭설?  "아직 몰라”

지역뉴스 | | 2024-12-31 11:48:23

폭설, 국립기상청, 조지아, 일기예보, 스노우마겟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소셜미디어에 폭설예보 확산

기상청 “예측 시기상조” 답변

 

다음 주 조지아에 폭설이 내린다고?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조지아 폭설 예보에 대해 국립기상청이 공식 답변을 내놨다.  결론은 “아직 모른다”는 것이다.

국립기상청은 31일  “현재 다음주의 날씨를 정확히 예보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면서 단정적인 일기 예보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여러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음 주 조지아에 무려 1피트 정도의 눈이 내릴 것이라는 예보가 확산되고 있다.

국립기상청은 “이 정도의 기간은 기온 예측조차 쉽지 않다”면서 “다만 새해 초반에는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로서는 눈이 내릴 확률은 많지 않지만 북극에서 발원한 한랭전선이  다음 주 미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조지아는 물론 플로리다도 영하의 기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 전문가들도 “현재 예보패턴으로 보면 눈이  내릴 가능성이 높아진 것은 맞다”면서도 “이번 주 후반에야 다음 주에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 좀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이런 경고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은 애틀랜타 주민들이 눈 기대감과 함께  2014년 1월 당시 눈폭풍으로 인한 교통 대란을 떠올리며 소위 ‘스노우마겟돈’ 상황도 우려하고 있다고 언론들이 전했다 <이필립 기자> 

 

북극에서 발원한 한랭전선이 다음 주에는 미 전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1월 3일 오후 1시 기준 기상예상도.<사진=11얼라이브 뉴스>
북극에서 발원한 한랭전선이 다음 주에는 미 전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1월 3일 오후 1시 기준 기상예상도.<사진=11얼라이브 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지난 1월 별세 북한 전문가…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80여명 애도 고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명예교수의 추모식이 2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서 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신앙칼럼] 최초의 음성, 최초의 별의 노래: 죽음을 각오한 자가 걷는 사랑의 길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The First Voice, the First Song of the Stars: The Path of Love Walked by O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 가운데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나 친지로부터 주택 구입 자금, 학자금, 사업 자금 등을 무상으로 증여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법률칼럼] 신속 추방 전국 확대… 이제는 ‘모른다’가 가장 큰 위험이다

케빈 김 법무사 최근 미국 이민정책이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 6월 23일 연방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 추방(Expedited Removal)’ 제도 전국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행복한 아침] 바램과 포기 미학

김 정자(시인 수필가)   AI 분야의 석학 므리난크는 미국에서 최대 화제의 기업중 하나인 엔트로픽의 AI 안전 책임자였다. 그러던 그가 최근 영국으로 시 공부를 하기 위해 회사를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