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텍 재학생 규모 급증∙∙∙조지아 최대

지역뉴스 | | 2024-12-27 13:12:28

조지아텍, 카브레라 총장, 온라인 프로그램, 재학생 규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 총장 부임 후 증가세 두드러져

온라인 강좌 ∙편신입생 크게 늘려

학생 대 교수 비율은 다소 악화돼

 

 

최근 수년간 조지아텍 성장이 조지아는 물론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고 지역신문 AJC가 보도했다.

신문은 27일  조지아텍은 5년전 엔젤 카브레라 총장 부임 이후 학생수가 4,600명이 증가하는 등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공립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텍 등록학생 규모는 2024년 가을학기 기준 5만 3,350명으로 기존 조지아 최고규모였던 조지아 주립대를 넘어섰다.카브레라 총장이 온라인 대학원 프로그램을 학대하고 편입생 및 신입생 수를 늘린 결과다.

조지아텍은 현재 2만3,000여명이 온라인 석사 프로그램에 등록돼 있다. 이는 2019년 가을 학기 이후 45%나 증가한 규모다. 전체 대학원생 수는 62% 늘어 이번 학기에만 3만2,765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2019년 이후 학부 편입생은 62% 늘었고 신입생도 32% 증가했다. 

조지아텍은 학생수 증가에 따른 하드웨어 확충에도 나서고 있다. 학교 측은 현재 캠퍼스에 두 개의 고층타워로 구성된 41만 5,000평방스케어피트 규모의 학술 및 연구 공간인 타워 스케어를 건설 중이다. 여기에는 860개의 침대를 갖춘 기숙사 시설도 포함된다.

학생수가 크게 늘면서 학생대 교수 비율은 다소 악화됐다. 2023년 한해 동안만 상근 교수가 149명 늘었지만 2019년 19대 1이었던 학생대 교수 비율은  2023년 22대 1로 높아졌다.

이와 관련 카브레라 총장은 다음 학기에는 외형 성장을 일시적으로 멈추고 교수진 규모를 다시 평가해 학교의 질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학생수 증가는 멈추지 않을 것으로 신문은 전망했다. 카브레라 총장은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조지아텍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립대학”이라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와 경제에 기여할 수 있다면 우리는 기꺼이 그렇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필립 기자>

 

조지아텍 온라인 석사 프로그램에는 현재 2만 3,000여명이 등록돼 있어 2019년 대비 45%가 늘었다.
조지아텍 온라인 석사 프로그램에는 현재 2만 3,000여명이 등록돼 있어 2019년 대비 45%가 늘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고국 지역특산물전∙초특가전 ‘풍성’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고국 지역특산물전∙초특가전 ‘풍성’

남대문마켓정육코너에서는 부채살 스테이크 LB 9.99, 뼈 있는 통목살 LB 1.99, 뼈 있는 닭다리살 패밀리 LB/팩0.79, 염소 한마리 LB 5.99에 판매된다.해산물코너에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신앙칼럼] 화원에 꽃이 핀다 (Flowers Bloom in the Flower Garden)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골로새서(Colossians) 3:15–17시간의 수레바퀴는 어김없이 돌아 봄의 푸르름과 여름의 무성함, 그리고 가을 들녘을 분홍빛으로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SSI 수급자의 차량 소유와 자산 한도: 한 대는 전액 면제, 두 대부터는 박탈 위험사회보장국(SSA) 감사 보고서로 본 차량 소유 규정과 자산 방어 전략  천경태 (금융전문가)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