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31회 헨델 메시아 연주회 성황리 개최

지역뉴스 | | 2024-12-23 11:39:41

헨델 메시아 연주회, 31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예수님 탄생 기념 축하 공연 선사"

유진 리 지휘자, 31회 연주회 이끌어

 

올해로 31회를 맞이하는 헨델 메시아 연주회가 22일 둘루스 제일침례교회(Duluth First Baptist Church)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연주회는 뉴애틀랜타필하모닉 예술감독 유진 리 지휘자의 지휘 아래 애틀랜타 교회 합창단과 뉴애틀랜타필이 공연을 함께 진행했다. 소프라노 칸징징 추이, 크리스틴 정, 조수헌 등이 솔로를 맡고, 피아노는 비비안 더블스타인이 연주했다.

이날 연주회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는 ‘예언 탄생’을 주제로 ‘모든 골짜기 높아지리라 18번’을 시작으로 약 12개의 곡이 선보여졌으며, 2부에는 ‘수난 속죄’의 주제 아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곡을 포함하여 12개 곡이 선사됐다. 3부에는 ‘부활 영생’의 주제로 ‘내 주님은 갈아계시니’를 비롯한 5개의 곡이 선보여졌다.

특히 첫 번째 헨델 메시아 연주회를 지휘한 강한구 지휘자가 앵콜송으로 ‘할레루야’ 곡을 공연하여 연주회의 깊은 의미를 더했다.

최명훈 애틀랜타 한인 교회협의회 회장은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정성껏 준비해주신 합창단원과 연주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격려했다. 이어 “합창 연주회를 통해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의 마음을 밝히고 새 희망으로 채우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맷 리브스 주하원의원은 브로셔를 통해 제31회 헨델 메시아 연주회를 이끌어준 유진 리 지휘자를 비롯해 연주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우리 지역 사회에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 31회 헨델 메시아 연주회를 진행한 유진 리 지휘자는 한국과 러시아 등 유럽에서 작곡, 피아노, 지휘 등을 수료하고 조지아 주립대 음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MPICW 국제지휘콩쿨 1위 수상, 제25회 난파음악제 합창부문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김지혜 기자>

31회 헨델 메시아 연주회의 유진 리 지휘자가 관람객에게 단원들과 함께 인사를 드리고 있다.
31회 헨델 메시아 연주회의 유진 리 지휘자가 관람객에게 단원들과 함께 인사를 드리고 있다.

 

최명훈 애틀랜타 한인 교회협의회 회장이 31회 헨델 메시아 연주회에서 인사말과 기도를 드리고 있다.
최명훈 애틀랜타 한인 교회협의회 회장이 31회 헨델 메시아 연주회에서 인사말과 기도를 드리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얼굴은 인생을 비추는 거울이다

김 정자(시인 수필가)   장수사진을 준비했다. 영정사진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으로 표현된 것이다. 오래전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날이면 최선으로 입성을 고르고 머리도 매만지고 분단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