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할렐루야' 메시아 연주회 주말 열린다

지역뉴스 | | 2024-12-18 11:57:06

메시아 연주회, 애틀랜타, 유진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2일 5PM 둘루스제일침례교회

유진 리 지휘로 총 30곡 연주해

 

매년 성탄절을 맞아 열리는 음악 행사 ‘메시아 연주회’가 오는 22일(일) 오후 5시 둘루스에 위치한 둘루스 제일침례교회(Duluth First Baptist Church)에서 열린다.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이번 연주회는 뉴애틀랜타필하모닉 예술감독인 유진 리 지휘자의 지휘로 애틀랜타 교회 합창단이 노래하고 뉴애틀랜타필이 오케스트라를 연주한다.

특히 제1회 메시아 연주회를 지휘한 초대 지휘자인 강한구 지휘자(89세)가 마지막 앵콜송으로 알렐루야를 지휘해 그 의미를 더한다.

유진 리 지휘자는 “이번 연주회는 총 52곡으로 구성된 메시아 중 레시타티브, 아리아, 합창 등 30곡을 연주한다”며 “또 솔로이스트들은 소프라노 칸징징 추이, 크리스틴 정, 조수현 등이 맡으며, 피아노는 비비안 더블 스타인이 맡아 멋진 연주회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칸징징 추이는 피바디음대에서 석사를, UGA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콜로라투라 소프라노로 오페아 가수이며, 크리스틴 정은 이미 한인사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재원이다. 또 올해 70회 생일 축하 독창회를 마련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소프라노 조수현도 독창자로 나선다.

메시아는 음악의 어머니 헨델이 영국으로 귀화해 인생의 마지막 작품으로 작곡한 오라토리오(종교적 오페라)로 ‘탄생, 수난, 부활’ 등 3개의 부분으로 만들어졌다.

이 음악회는 애틀랜타교회협의회 (회장 최명훈 목사)가 주최하고, 애틀랜타 한인교회음악인협회(회장 윤석삼)와 메시아 위원회(명예위원장 강한구, 자문위원장 김정자)가 주관한다.

음악회는 무료이며, 입장권 없이도 입장할 수 있다. 원하는 청중에 한해 10달러 정도의 후원금을 받는다. ▶연주회 장소 주소: 2908 Duluth Hwy #120, Duluth GA., 30096) ▶문의: 678-396-7777.

박요셉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얼굴은 인생을 비추는 거울이다

김 정자(시인 수필가)   장수사진을 준비했다. 영정사진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으로 표현된 것이다. 오래전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날이면 최선으로 입성을 고르고 머리도 매만지고 분단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