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실로암 미션 유스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지역뉴스 | | 2024-12-05 10:25:14

실로암 미션 유스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어린이 합창단 등 합동 공연

2025년 봄학기 단원 모집

 

‘실로암 미션 유스 오케스트라(SMYO: Siloam Mission Youth Orchestra)가 지난 1일 ‘실로암 한인교회(담임목사 박원율)' 본당에서 제9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앙상블팀이 연주를 선보였으며, 한인교회 찬양대 및 어린이 합창단의 합동 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앙상블팀은 각 수준별로 연주자들이 구성되어 있는데, 초중급팀은 ‘놀람교향곡’, ‘고요한 밤’을 중고급팀은 ‘Amazing Grace’, ‘Serenade to Spring’을 각 팀별로 곡을 소화하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SMYO는 ‘Mama Mia’, ‘Phantom of the Opera’, ‘You Raise me up’, ‘Christmas Carol Medley’ 등 연말에 어울리는 다양한 합창곡들을 연주했다.

실로암 찬양대는 ‘참 좋으신 주님’, 실로암 어린이합창단의 ‘주 여호와는 나의 힘’, 관객들과 함께한 '은혜’ 등 미션 오케스트라로서 어울리는 합창곡들이 선보였다.

김영정 SMYO 음악감독은 "꾸준한 연습을 통해 단원들의 실력이 향상되어 가고 있다"며 "무엇보다 음악을 통해 선교하고 합주를 통해 서로 배려하며 성장하고 있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실로암 한인교회 박원율 담임목사는 “아이들이 연습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학부모님들의 수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SMYO는 2020년에 창단됐으며, 김영정 지휘자를 비롯해 약 50여 명의 단원들과 8명의 코칭스탭들이 함께하며 음악적 소양을 키우고 사회에 사랑을 전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해에는 애틀랜타 노숙자들을 위한 거리 연주와 장애인 단체인 밀알 선교단을 방문하여 연주했으며, 과테말라 선교지를 찾아 연주하고 어린이 음악 교육 등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SMYO는 3학년부터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봄학기 단원 모집을 진행 중이다. 연습기간은 2025년 2월 2일부터 5월 4일까지이며, 연습 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이다. 오디션과 등록에 대한 문의는 siloammissionyouth@gmail.com으로 할 수 있으며 등록은 https://tinyurl.com/smyo2025을 통해 가능하다. <김지혜 기자>

실로암 미션 유스 오케스트라가 9번째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실로암 미션 유스 오케스트라가 9번째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지난 1월 별세 북한 전문가…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80여명 애도 고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명예교수의 추모식이 2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서 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신앙칼럼] 최초의 음성, 최초의 별의 노래: 죽음을 각오한 자가 걷는 사랑의 길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The First Voice, the First Song of the Stars: The Path of Love Walked by O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 가운데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나 친지로부터 주택 구입 자금, 학자금, 사업 자금 등을 무상으로 증여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법률칼럼] 신속 추방 전국 확대… 이제는 ‘모른다’가 가장 큰 위험이다

케빈 김 법무사 최근 미국 이민정책이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 6월 23일 연방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 추방(Expedited Removal)’ 제도 전국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행복한 아침] 바램과 포기 미학

김 정자(시인 수필가)   AI 분야의 석학 므리난크는 미국에서 최대 화제의 기업중 하나인 엔트로픽의 AI 안전 책임자였다. 그러던 그가 최근 영국으로 시 공부를 하기 위해 회사를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