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 언론도 한국 비상계엄 긴급 보도

지역뉴스 | | 2024-12-03 11:28:09

한국 비상계엄 선포, 애틀랜타 언론, AJC, 11얼라이브 뉴스, AP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여야 반발∙∙∙한국 민주주의 우려”

국회 해제 의결도 실시간 보도해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소식을 외신들이 긴급 속보로 타전하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 주류 언론들도 이 소식을 주요 국제 뉴스로 신속하게 보도했다.

AJC는 비상계엄 선포 소식과 선포 배경 등을 AP를 인용해 전한 뒤 “이번 조치는 1980년대 이후 한국에서 보기 힘들었던 권위주의적 통지를 연상시킨다”면서 “야당은 물론 보수 정당 내에서도 즉각적인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이어 신문은 계엄령은 국회 과반수 의결로 해제될 수 있고 현재 야당이 국회의석 다수를 점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현재 계엄령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고 분석했다.

신문은 또 한국 국회가 비상계엄 해제를 의결한 소식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AP기사를 인용해 “국회가 의결에 참여한 190명 전원 찬성으로 비상계엄령 철회를 의결했다”면서 “국회에 배치된 군병력도 국회 의결 후 철수했다”고 전했다.

11얼라이브 뉴스도 매 시간 주요 국제 뉴스로 한국의 비상계엄 선포 소식을 전하고 있다.

뉴스는  NBC 서울 특파원 보도를  통해 이번 조치 배경이 된 정국 경색 과정을 비교적 자세하게 소개했다. 이후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표의 반발은 물론 한동훈 국민의 힘 대표의 반대 입장도 함께 전하며 이번 조치가 여야를 막론한 정치권의 즉각적인 반발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스는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조치는 헌법적 정당성과 정치적 후폭풍을 둘러싼 논쟁을 촉발시키고 있다”면서 “이번 사태가 한국의 민주주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며 우려감을 나타냈다.

11얼라이브 뉴스도 한국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결의 소식을 신속하게 업데이트해 보도했다.<이필립 기자>

 

11얼라이브 뉴스는 매시간 주요 국제 뉴스로 한국의 비상계엄 선포 소식을 전하면서 서울시민들이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뉴스를 시청하는 모습을 내보내고 있다.<사진=11얼라이브 뉴스>
11얼라이브 뉴스는 매시간 주요 국제 뉴스로 한국의 비상계엄 선포 소식을 전하면서 서울시민들이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뉴스를 시청하는 모습을 내보내고 있다.<사진=11얼라이브 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지난 1월 별세 북한 전문가…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80여명 애도 고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명예교수의 추모식이 2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서 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신앙칼럼] 최초의 음성, 최초의 별의 노래: 죽음을 각오한 자가 걷는 사랑의 길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The First Voice, the First Song of the Stars: The Path of Love Walked by O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 가운데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나 친지로부터 주택 구입 자금, 학자금, 사업 자금 등을 무상으로 증여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법률칼럼] 신속 추방 전국 확대… 이제는 ‘모른다’가 가장 큰 위험이다

케빈 김 법무사 최근 미국 이민정책이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 6월 23일 연방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 추방(Expedited Removal)’ 제도 전국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행복한 아침] 바램과 포기 미학

김 정자(시인 수필가)   AI 분야의 석학 므리난크는 미국에서 최대 화제의 기업중 하나인 엔트로픽의 AI 안전 책임자였다. 그러던 그가 최근 영국으로 시 공부를 하기 위해 회사를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