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계란 품귀 조짐, 가격 올라

지역뉴스 | | 2024-11-27 14:57:25

계란 품귀, 가격 상승, 조류독감, 할리데이 수요 증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수요증가, 조류독감으로 생산감소

다즌에 3달러 중반대 상승세 보여

 

추수감사절 및 할러데이 시즌을 맞아 수요가 늘고 조류독감이 계속 창궐하면서 계란 가격이 다시 오르고 있다.

연방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미국 도시에서 12개 계란의 평균 가격은 10월에 3.37달러였다. 평균 가격이 3.82달러였던 9월보다는 낮지만, 작년 10월의 12개 계란의 평균 가격이 2.07달러였던 것에 비하면 상당히 올랐다.

가격은 더 높지만, 조지아에는 여전히 계란이 많이 남아 있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두 대형 식료품 체인점인 퍼블릭스와 크로거의 대변인은 계란 부족을 겪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무역 단체인 아메리칸 에그 보드(American Egg Board)에 따르면, 지금까지 부족은 고립적이고 일시적이었다.

2022년 2월에 시작된 현재의 조류 독감 발병으로 인해 1억 1,100만 마리 이상의 조류, 대부분이 알을 낳는 닭이 도살됐다. 바이러스가 발견될 때마다 농장의 모든 조류가 질병 확산을 제한하기 위해 도살된다.

조지아주 가금류 연합의 회장인 마이크 자일스는 조지아주 상업 농장에서 가장 빠르게 퍼지고 닭에게 가장 치명적인 고병원성 조류 독감의 양성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주는 아직 인간이나 소에서 양성 사례를 확인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조지아주에서 발병의 영향이 여전히 느껴지고 있으며, 조지아주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육계를 생산한다.

자일스는 "계란 시장은 전국적인 시장이며, 전국에서 일어나는 일은 계란의 가용성, 공급 및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라고 밝혔다.

자일스는 휴일 동안 계란 수요가 항상 증가한다고 말했고, 이는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다. 계란 산업은 11월과 12월에 수요가 가장 높다. 이번 달 미국에서 조류 독감으로 인해 600만 마리 이상의 닭이 도살됐다. 이들은 3억 7,700만 마리의 미국 산란계 무리에서 비교적 작은 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산란계는 작년에 비해 약 3% 감소하여 계란 생산량이 4% 감소했다.

계란 산업계는 산란계를 재건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농부들이 새로운 닭으로 부화하기 위해 일부 계란을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공급이 제한될 수도 있다고 아이오와 주립대의 교수이자 농업 경제학자인 채드 하트가 설명했다. 박요셉 기자 

 

<사진=Shutterstock>
<사진=Shutterstock>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고국 지역특산물전∙초특가전 ‘풍성’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고국 지역특산물전∙초특가전 ‘풍성’

남대문마켓정육코너에서는 부채살 스테이크 LB 9.99, 뼈 있는 통목살 LB 1.99, 뼈 있는 닭다리살 패밀리 LB/팩0.79, 염소 한마리 LB 5.99에 판매된다.해산물코너에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신앙칼럼] 화원에 꽃이 핀다 (Flowers Bloom in the Flower Garden)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골로새서(Colossians) 3:15–17시간의 수레바퀴는 어김없이 돌아 봄의 푸르름과 여름의 무성함, 그리고 가을 들녘을 분홍빛으로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SSI 수급자의 차량 소유와 자산 한도: 한 대는 전액 면제, 두 대부터는 박탈 위험사회보장국(SSA) 감사 보고서로 본 차량 소유 규정과 자산 방어 전략  천경태 (금융전문가)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