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 카운티 생명과학 산업단지 중심지로 도약

지역뉴스 | | 2024-11-21 15:12:27

귀넷 카운티, 생명과학 단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42개의 중소 생명과학 기업 보유

생명과학 산업 분야의 주축 역할

 

조지아가 생명과학 산업단지로 지속성장하며 경제 발전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조지아내 생명과학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직원 수는 약 21만 5,000명에 달하며, 502억 달러 규모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여 경제적 발전 기회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귀넷 카운티에서는 342개의 중소 생명과학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4,200명의 직원이 고용돼 생명과학 산업 분야의 주축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귀넷 카운티는 농업 및 의료 회사가 들어설 예정인 로웬 연구단지의 2,000에이커에 생명과학 산업 단지를 조성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산업단지 개발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2035년까지 약 1만 8,500개의 일자리가 새롭게 조성되며, 장기적으로는 약 10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아울러 로웬 재단은 산업단지 완공 후 연간 80억 달러에서 100억 달러의 경제 소득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해 메이슨 에일스톡 로웬 재단 대표는 "이 프로젝트는 향후 30년간 귀넷 카운티뿐만 아니라 조지아 전역의 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생명과학 산업단지가 개발되려면 연구원, 제조 인력, 기술자를 비롯한 다양한 인재가 필요한 데, 조지아에는 조지아텍과 에모리 대학이 생명의학 공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생명과학 관련 전공자들이 양성되고 있다. 또한 이 두 대학은 2021년에서 2022년 사이 278명의 학부 졸업생과 31명의 박사 학위자 배출을 기록한 바 있다. 해롤드 솔로몬 조지아텍 총장은 "조지아의 대학생들은 생명과학 관련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로 제품 개발과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귀넷 카운티는 생명과학 기업들이 요구하는 최첨단 인프라와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여, 조지아 바이오로부터 골드 티어 바이오레디 커뮤니티 지위를 획득해 생명과학 산업을 유치하고 발전시키는 데 적합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지혜 기자>

귀넷 카운티가 생명과학 산업단지 발전 계획을 밝혔다.<사진= 로웬 재단 홈페이지>
귀넷 카운티가 생명과학 산업단지 발전 계획을 밝혔다.<사진= 로웬 재단 홈페이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투표 끝 박종범 후보 눌러 당선정부 아닌 민간 출신 첫 위원장올 24차 대회는 9.28-10.1 인천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이 2026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주 상∙하원서 각각 소위 통과도로점거∙경찰방해에 중형시민단체 “표현의 자유 침해”  조지아 공화당이 추진하고 있는 공공시위 및 집회를 제한하고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각각 주하원과

한인 건설사 이스턴, AA아키그룹과 협력 강화 시동
한인 건설사 이스턴, AA아키그룹과 협력 강화 시동

종합 시공사와 설계사가 협력 추구 조지아 둘루스에 본사를 둔 한인 종합 건설사 이스턴(Eastern, 대표 피터 김)이 건축설계사 AA아키그룹(구 현대종합설계)과 지난 18일 업무

현대 친환경차 누적판매 100만대 돌파
현대 친환경차 누적판매 100만대 돌파

투산 하이브리드 1위모델 다양화·현지생산 현대차가 미국 시장에서 친환경차 누적 판매 100만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 판매

옥택연, 4월 24일 오랜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
옥택연, 4월 24일 오랜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

가수 겸 배우 옥택연(38)이 오는 4월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25일 가요계에 따르면 옥택연은 4월 24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오랜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소속사 피프티원케

제목: [애틀랜타 뉴스] UGA 의대 신설·현대일렉 채용·벅헤드 단수 사태까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제목: [애틀랜타 뉴스] UGA 의대 신설·현대일렉 채용·벅헤드 단수 사태까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이상무가 간다’에서 UGA 의대 첫 신입생 모집 소식과 140명 추가 채용에 나선 현대일렉트릭 앨라배마 공장 소식을 전합니다. 3주째 이어진 벅헤드 호화 아파트 단수 사태와 가스비 폭탄 논란, 홍역 비상 소식 등 애틀랜타의 긴박한 현안들을 영상 브리핑으로 확인하세요.

〈수필〉마음의 산소마스크를 먼저 쓰라
〈수필〉마음의 산소마스크를 먼저 쓰라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부는 오만이며 풍요는 타락이라 믿던 시절이 있었다. 사람의 본질은 오직 마음뿐이라 믿었기에, 부를 과시하는 이들에게는 냉소적인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부모님이 한국에 계신데 잠시 미국 방문 시 메디케어로 치료받을 수 있나?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부모님이 한국에 계신데 잠시 미국 방문 시 메디케어로 치료받을 수 있나?

최선호 보험전문인  해외에 거주하는 부모님이 미국에 잠시 방문할 때,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중 하나가 있다. “부모님이 한국에서 메디케어를 받고 있는데, 미국에 방문 중 아프면 메

영적 권위 내세운 성착취, 조지아에서도 '쇠고랑'
영적 권위 내세운 성착취, 조지아에서도 '쇠고랑'

주 상원 성직자 처벌법 추진 조지아주 상원이 성직자가 자신의 영적 권위 아래에 있는 사람을 성적으로 착취하는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지난 20일 랜디 로버트슨 상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3.1절 기념식'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3.1절 기념식'

애틀랜타한인회 3.1절 기념식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삼일절 107주년 기념식을 3월 1일 오후 3시 둘루스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개최한다.  한신포차 매주 수요일 한신 나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