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해리스 조지아 후원금, 트럼프 ‘더블’

지역뉴스 | | 2024-09-23 12:40:44

해리스, 트럼프, 후원금, 조지아, 연방선거관리위원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8월 한달 270만 달러 모금

트럼프는130만 달러 그쳐

 

조지아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일반 후원금 규모가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훨씬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선거관리위원회 최근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한달 동안 해리스에 대한 조지아 지역 일반 후원금은 270여만 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트럼프 후원금은 130여만 달러로 해리스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지금까지 두 후보에 대한 조지아 지역의 일반 후원금 총 금액은 트럼프가 870만 달러로 850만 달러의 해리스를 앞지르고 있다 . 그러나 해리스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7월부터  두 후보간 격차는 급격하게 줄고 있다.

6월말까지는 트럼프가 조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가 모금한 금액보다 무려 두 배가량 많았다. 하지만 해리스가 대선 출마를 선언한  7월에는 두 후보가 비슷한 규모의 후원금  규모를 보이다 8월에는 해리스가 트럼프 보다 2배 가량 많은 규모를 보였다.

해리스 선거캠프는  해리스가  러닝  메이트 팀 월즈와 함께 조지아 방문을 발표한 다음날인 8월 25일 47만 달러의 후원금을 모금해 일일 최고 금액을 기록했다. 전당 대회기간 동안에는 모두 32만 달러의 후원금을 모았고 8월 한달 동안 일일 평균 8만6,000달러를 조지아에서 모금했다.

반면 트럼프는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대선 후보 사퇴를 선언하고 트럼프 지지를 선언한 날에 7만 3,000달러의 후원금믈 모금해 일일 최고를 기록했다. 트럼프의  8월 한달간 일일 평균 모금액은 4만1,000달러였다.  

이번 후원금 집계에는 이른바 수퍼팩(PAC)과 외부단체, 소액기부자의 후원금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필립 기자>

 

 

해리스에 대한 조지아 지역 정치 후원금 규모가 트럼프에 비해 급증하고 있다.
해리스에 대한 조지아 지역 정치 후원금 규모가 트럼프에 비해 급증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유학생 ‘4년 체류 제한’ 멈췄다, 그러나 D/S는 무기한 체류 허가가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 유학생과 교환방문자, 외국 언론인의 체류기간을 고정하려던 새 규정이 시행 하루 전 연방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이에 따라 시행될 예정이었던 F·J·I 비자 체

[행복한 아침] 얼굴은 인생을 비추는 거울이다

김 정자(시인 수필가)   장수사진을 준비했다. 영정사진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으로 표현된 것이다. 오래전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날이면 최선으로 입성을 고르고 머리도 매만지고 분단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