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산하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는 지난 5일부터 이틀간 30개국에서 110여명의 장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2024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역사문화·발전상 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충남 공주와 전북 익산 및 군산 일대의 백제 문화권을 둘러봤다. 익산 미륵사지를 방문한 장학생들. [재외동포협력센터 제공]
2024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역사문화·발전상 체험
재외동포청 산하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는 지난 5일부터 이틀간 30개국에서 110여명의 장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2024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역사문화·발전상 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충남 공주와 전북 익산 및 군산 일대의 백제 문화권을 둘러봤다. 익산 미륵사지를 방문한 장학생들. [재외동포협력센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