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한국시간 16일 결국 17개월 만에 장중 1,400원선까지 올라섰다. 환율은 미국 금리인하 후퇴 등 영향으로 1,450원대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한국시간 16일 한때 최고 환율이 1,408원을 가리키고 있다. [연합]
환율 1,400원대 터치
원·달러 환율이 한국시간 16일 결국 17개월 만에 장중 1,400원선까지 올라섰다. 환율은 미국 금리인하 후퇴 등 영향으로 1,450원대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한국시간 16일 한때 최고 환율이 1,408원을 가리키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