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우크라, ‘교황,‘러군 집단학살’ 부차 방문 희망’

글로벌 | | 2022-08-18 09:11:26

교황,‘러군 집단학살’ 부차 방문 희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다음 달 카자흐스탄 방문 전 일정 논의중… 가능성 높아

 

 프란치스코 교황이 러시아군 집단학살지인 우크라이나 부차를 방문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프란치스코 교황이 러시아군 집단학살지인 우크라이나 부차를 방문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프란치스코 교황이 러시아군의 집단학살 만행이 자행된 부차를 방문하기를 희망한다고 우크라이나의 안드리 유라쉬 주교황청 대사가 16일 밝혔다. 유라쉬 대사는 이날 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프란치스코 교황과 우크라이나 방문 일정을 논의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유라쉬 대사는 교황이 9월 13일~15일 카자흐스탄 방문 전에 우크라이나를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며 우크라이나 방문 프로그램에는 부차도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도심에서 15km 떨어진 부차는 러시아군이 퇴각하고 난 뒤 끔찍하게 살해된 민간인 시신 수백 구가 발견돼 국제 사회의 공분을 샀던 곳이다.

 

유라쉬 대사는 “교황이 민간인 집단학살 참극이 드러난 부차를 방문하길 바란다”라며 “우크라이나인들은 교황이 무고한 희생자들의 공동묘지를 찾아 기도하기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지난 12일 교황과 전쟁 이후 세 번째로 통화하고 다시 한번 키이우 방문을 요청하는 등 우크라이나는 교황의 우크라이나 방문을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황은 전쟁 종식을 지원하기 위해 우크라이나를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여러 차례 밝혔으나 건강 문제 등으로 인해 구체적인 방문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연합]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월드컵] 홍명보호, 개최국 멕시코에 0-1 석패…조 1위 불발
[월드컵] 홍명보호, 개최국 멕시코에 0-1 석패…조 1위 불발

잘 싸우다 후반 수비 실수에 결승골 헌납…2차전 무승 징크스 이어가  아쉬워하는 오현규 [연합]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멕시코에 져 조 1위 등극에 실패했다.홍

‘축구의 신’ 메시 해트트릭…‘골든부트’ 불꽃 경쟁
‘축구의 신’ 메시 해트트릭…‘골든부트’ 불꽃 경쟁

북중미 월드컵 화제    라스트 댄스의 첫 스텝부터 해트트릭이다. 39세의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사진·로이터)가 자신의 마지막이 될 월드컵에서 첫판부터 3골을

“역대 최악 에볼라 우려 종식까지 1년 걸릴수도”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우간다에서 발생한 에볼라가 발병 선언 한 달이 지나도록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역대 최악의 에볼라가 될 수 있다는 보건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오고 있다.

G7 정상회의 환영행사
G7 정상회의 환영행사

주요 7개국(G7) 국가 정상들과 유럽연합(EU) 지도부가 모인 G7 정상회의 초청국 환영행사가 16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렸다. 뒷줄 왼쪽부터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월드컵 트로피 금값만 71만달러
월드컵 트로피 금값만 71만달러

2022년보다 2.5배 올라 금값 급등 여파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트로피의 원재료 가치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트로피에 들어간 금의 가치가

교황, 사그라다 파밀리아서 전쟁 반대 메시지
교황, 사그라다 파밀리아서 전쟁 반대 메시지

바르셀로나 축복 미사 집전 레오 14세 교황이 10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안토니오 가우디 묘지에서 추모의 촛불을 켜고 있다. [로이터] 교황 레오 14세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건축

[월드컵] 한산한 관중석…FIFA 비싼 티켓값 역풍 맞나
[월드컵] 한산한 관중석…FIFA 비싼 티켓값 역풍 맞나

외신 "두번째 경기서 월드컵 분위기 찬물" 월드컵 체코전 열린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11일(현지시간) 북중미 월드컵 조별예

[월드컵] 40년만에 다시 멕시코시티…개막식에 한국어 가사 울려 퍼졌다
[월드컵] 40년만에 다시 멕시코시티…개막식에 한국어 가사 울려 퍼졌다

"축구로 세계는 하나"…'멕시코와 세계' 화려한 다문화 축포이재, 샤키라·보첼리 등 세계적 가수·성악가와 함께 열창1970년 펠레, 1986년 마라도나, 2026년의 스타는 누가

시대 앞선 천재 가우디의 꿈, 1세기 지나 현대기술로 완성
시대 앞선 천재 가우디의 꿈, 1세기 지나 현대기술로 완성

■ 가우디 100주기와 사그라다 파밀리아3개 파사드·18개 탑… 예수의 삶·가톨릭 담아내“가 우디의 설계 따르면서 각 시대의 기술 활용”“A I·드론이 속도 높여”가우디 제시 지침

가우디 성당, 100주기만에 외관 완성
가우디 성당, 100주기만에 외관 완성

스페인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가 설계한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이 가우디 타계 100년이 지난 올해 마지막 주요 구조물인 중앙탑(예수 그리스도의 탑) 꼭대기에 십자가를 설치하면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