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베테랑스 에듀

칼스배드 ‘꽃들의 향연’

글로벌 | | 2022-04-21 08:33:57

칼스배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
칼스배드 ‘꽃들의 향연’
칼스배드 ‘꽃들의 향연’

 

겨우내 기다렸던 봄을 알리듯 샌디에고 칼스배드 꽃 들판이 드디어 기지개를 폈다. 20일 세계적인 관광지인 칼스배드 꽃단지를 찾은 방문객들이 봄꽃이 만개한 꽃밭에서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하늘로 뛰어오르고 있다. [로이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세계 8억명 굶주리는데…유엔 "매일 음식물 10억끼 버려"
세계 8억명 굶주리는데…유엔 "매일 음식물 10억끼 버려"

버려지는 음식물[유엔환경계획(UNEP) 사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 세계 인구 중 8억명이 굶주리는 상황에서 매일 10억끼 분량의 음식물이 버려진다고 유엔환경계획(UN

푸틴, 사흘 만에 “테러 IS가 범행” 인정

미국 등 일관된 확인에 입장 번복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발생한 모스크바 크로커스 시티홀 공연장 테러가 이슬람국가(IS) 소행이라는 점을 인정했다. IS

안보리 ‘가자’ 즉각 휴전요구·인질석방 결의안 첫 채택
안보리 ‘가자’ 즉각 휴전요구·인질석방 결의안 첫 채택

전쟁 발발 5개월여만에 미국 거부권 대신 기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25일 이스라엘-하마스 간 즉각 휴전과 인질 석방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가결하고 있다. [로이터]유엔 안전보장이사

“다음 타깃은 파리 올림픽”…전 세계 다시 덮친‘IS 공포’
“다음 타깃은 파리 올림픽”…전 세계 다시 덮친‘IS 공포’

“모스크바 테러” 주장 ISIS-K ‘러시아 모스크바 테러’ 이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경고음이 세계 각국에서 울리고 있다. 벌써부터 “다음 타깃은 오는 7월

러 총격테러… 143명 사망·180명 부상
러 총격테러… 143명 사망·180명 부상

콘서트장 무차별 난사IS 소행 유혈 아수라장푸틴 ‘피의 보복’ 예고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추모 행렬=러시아 모스크바 외곽 크로커스 시티홀 공연장에서 22일 무차별 총격과 방화 테

충격에 빠진 모스크바… “조용히 걸어들어와 재밌다는 듯 쐈다”
충격에 빠진 모스크바… “조용히 걸어들어와 재밌다는 듯 쐈다”

테러현장엔 검은연기…비극현장 앞 추모공간, 어린이 희생자 기리는 곰인형도목격자들 눈물의 증언, 끊이지 않은 애도 발길…우크라 관련설엔 의견 분분 ‘삼엄한 통제’ 폐쇄된 붉은광장 긴

영국 왕세자빈 암투병 고백에 응원 답지
영국 왕세자빈 암투병 고백에 응원 답지

해리 왕자 부부 "건강과 치유 기원"…찰스 3세 "용기 낸 며느리 자랑스럽다" 윌리엄 영국 왕세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이 암 투병을 고백하자 가족과 각국 정치인뿐 아니라

모스크바 테러 용의자 "총격 사주받아…돈 때문에 범행"

러 매체, 신문 과정 영상 공개…"4일 튀르키예 통해 입국" 러시아 모스크바 공연장에서 무차별 총격 및 방화 테러를 한 용의자들이 누군가의 사주를 받아 범행했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모스크바 테러 사망자 계속 증가…"며칠 더 수색해야"
모스크바 테러 사망자 계속 증가…"며칠 더 수색해야"

당국 133명으로 집계…불탄 구조물 붕괴 가능성 러시아 모스크바 공연장에서 벌어진 무차별 총격 및 방화 테러로 숨진 이들의 수가 갈수록 늘고 있다.금요일 밤 다수의 군중이 몰려있던

러시아 총격테러… 200여명 사상
러시아 총격테러… 200여명 사상

록콘서트장 무차별 총격 객석 수천명 아비규환 22일 무차별 총격 테러가 벌어진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 대형 콘서트장에서 화염이 치솟고 있다. [로이터=사진제공] 22일(현지시간) 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