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현대차, 영국 탑기어 선정 ‘올해의 자동차사·올해의 차’ 2관왕

글로벌 | | 2021-12-03 08:51:32

현대차, 영국 탑기어 선정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18년 이어 3년 만에 올해의 자동차회사 영예

 

현대자동차는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Top Gear)’가 선정한 올해의 자동차회사와 올해의 차에 동시에 올랐다고 1일 밝혔다.

 

영국 BBC 탑기어매거진은 지난 30일(현지시각) ‘2021 탑기어 어워드’에서 현대차와 ‘i20 N’을 각각 올해의 자동차회사(Manufacturer of the year)와 올해의 차(Car of the Year)로 발표했다.

 

이로써 현대차는 2018년 탑기어 올해의 자동차회사로 선정된 지 3년 만에 다시 올해의 자동차회사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탑기어가 올해의 자동차회사로 현대차를 선정한 배경에는 ▲고성능 해치백 i30 N과 i20 N의 우수한 성능 ▲고성능 CUV ‘코나 N’의 실용성 ▲수소전기차 넥쏘의 첨단기술 ▲순수전기차 ‘아이오닉 5’의 혁신성 등 다양한 상품 라인업에 더해 최근 기술적 성장을 이뤘다는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차 i20 N은 탑기어 전문 심사위원단의 주행 테스트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

 

i20 N이 주행 역동성과 운전의 재미가 가장 뛰어난 차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i20 N은 지난달 3일 ‘탑기어 스피드위크’에서 페라리 SF90 스트라달레, BMW M5 CS, 포르쉐 911 GT3, 아우디 RS e-트론 GT 등 총 25종의 경쟁 모델을 제치고 우승한 바 있다.

 

탑기어 관계자는 “레이스 트랙이나 일반 도로 어디서든 안정적이고 재미가 넘치는 주행능력을 선보인 i20 N는 올해의 차에 가장 부합하다”며 “3년 전에 이어 현대차를 올해의 자동차회사로 선정한 데는 고성능차 외에도 혁신적인 라인업으로 친환경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이 주요하게 반영됐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동차 전문지에서 올해의 자동차회사와 올해의 자동차 두 부문에 동시에 이름을 올릴 수 있어 영예롭다”며 “특히 올해의 자동차회사로 선정된 결과는 현대차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변모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잭 릭스(Jack Rix) 영국 탑기어매거진 에디터가 지난 30일(현지시각) 탑기어 올해의 차로 선정된‘i20 N’ 옆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사진=탑키어 유튜브 갈무리>
잭 릭스(Jack Rix) 영국 탑기어매거진 에디터가 지난 30일(현지시각) 탑기어 올해의 차로 선정된‘i20 N’ 옆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사진=탑키어 유튜브 갈무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이란, 2주간 '휴전·호르무즈 개방' 합의…파국 피했다
미·이란, 2주간 '휴전·호르무즈 개방' 합의…파국 피했다

트럼프, 협상 시한 90분 남기고 SNS 발표…개전 38일 만에 중대 전환점이란·이스라엘 잇따라 휴전 합의 수용 발표…우라늄 농축·레바논 포함 이견도10일 이슬라마바드서 협상…이란

미국·이란 '45일 휴전후 종전합의' 2단계 중재안 수령
미국·이란 '45일 휴전후 종전합의' 2단계 중재안 수령

이란 고위당국자, 중재안 수령 후 검토 확인"시한내 결정 압박 수용 못해…일시휴전 조건 호르무즈 재개 불가"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AP·EPA=

월드컵 48개국 본선 대진표 완성
월드컵 48개국 본선 대진표 완성

이라크·튀르키예·콩고 합류이탈리아는 3회 연속‘탈락’아시아 9개국… 쿼터 2배로  사상 첫 48개국 체제로 치러지는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를 누빌

교황 종려주일 미사 “예수는 전쟁 거부… 전쟁 정당화 안돼”
교황 종려주일 미사 “예수는 전쟁 거부… 전쟁 정당화 안돼”

레오 14세 교황이 “전쟁을 벌이는 이들의 기도는 거부당할 것”이라고 29일 말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종려주일(부활절 직전 일요일)

지난 10년이 지구 역사상 가장 더워

세계기상기구 보고서 세계기상기구(WMO)는 2015~2025년 11년이 1850년 이후 역대 가장 더운 해 1위부터 11위까지 모두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AFP와 로이터 통신

영국서 뇌수막염 잇단 사망 ‘발칵’

20여명 발병해 2명 사망 최근 영국 남동부 켄트주에서 청년들 사이에 뇌수막염이 집단 발병해 2명이 숨지는 등 비상이 걸렸다. 이 지역의 뇌수막염 유행은 켄트주 캔터베리에 있는 대

[이런일도] 교도소 담 넘어 배달 온 햄버거
[이런일도] 교도소 담 넘어 배달 온 햄버거

‘드론’에 감방 보안 뚫려교도소 측“사실 아니다” 영국의 한 수감자가 틱톡에 게재한드론 배달 햄버거 영상. <틱톡 캡처>  영국의 한 수감자가 교도소에서 드론을 통해 햄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의 정체는?… “영국 50대 예술가 로빈 거닝엄”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의 정체는?… “영국 50대 예술가 로빈 거닝엄”

로이터, 우크라이나에서 그라피티 활동 추적 보도   뱅크시의 벽화 작품 [로이터]  이른바 ‘얼굴 없는 화가’로 불리는 뱅크시의 정체는 영국의 그라피티 예술가 로빈 거닝엄(53)이

아마존, 전 세계서 책상 5만개 없앤다

대대적 사무 공간 감소렌트 비용·인건비 절약 아마존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를 위해 전 세계 사무실 공간을 대폭 줄이는 구조조정에 나섰다. 12일 월스트릿저널(WSJ) 등에 따

전 세계, 전략비축유 4억배럴 긴급 방출

국제에너지기구 발표 국제에너지기구(IEA)가 11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 에너지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4년 만에 전략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다. 이번에 긴급 방출할 비축유는 4억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