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현대모비스, 세계 4대 모터쇼 ‘IAA’ 첫 참가, 현대차도 전시

글로벌 | | 2021-08-27 08:21:38

현대모비스,세계4대모터쇼,참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독일 뮌헨서 9월 7~12일 열려




 현대모비스 IAA 부스 조감도. [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 IAA 부스 조감도. [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가 유럽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시회(모터쇼)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현대모비스는 다음달 7일부터 12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1’에 참가해 전동화,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등 30여개 미래 기술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세계 4대 모터쇼 중 하나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로 잘 알려진 IAA 모빌리티는 70여년간 홀수 해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렸지만, 올해부터 뮌헨으로 장소를 옮겨 개최된다.

 

소프트웨어와 플랫폼 중심 기술 기업으로 체질 전환을 선언한 현대모비스는 유럽에서 개최되는 모터쇼에 참가하며 유럽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국내 자동차 부품 업체로는 유일하게 현대모비스가 참가한다.

 

현대모비스는 IAA 전시장인 뮌헨 메세 B2관에 358㎡ 규모로 전시관을 조성했다.

 

일반 관람객을 맞이하는 ‘퍼블릭 존’에서는 지난 3월 공개한 전기차 기반 완전자율주행 콘셉트카 ‘엠비전X’를 선보이고, 아이오닉 5에 적용된 현대모비스 전동화 부품을 소개한다.

 

고객사 전용 수주 상담 공간인 ‘프라이빗 존’에서는 파노라마 선루프 에어백, AR 헤드업 디스플레이, 배터리 시스템, 고성능 레이더 등의 주요 기술을 전시한다.

 

현대모비스는 친환경을 중시하는 유럽 당국의 정책에 맞춰 친환경 모빌리티 전략도 강조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국내외 모든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204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현대차도 IAA 참가해 아이오닉 5와 내년 이후 출시 예정인 아이오닉 6, 아이오닉 7, 수소전기차 관련 전시물을 공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기아는 IAA에 참여하지 않는다.

 

현대차는 IAA에서 탄소 중립 전략도 발표한다. 앞서 현대차는 2040년부터 미국과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내연기관 신차를 판매하지 않는다고 발표했고, 유럽 시장에서 전기차 전환을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

 

독일 브랜드 메르세데스-벤츠, BMW, 폭스바겐도 자국에서 열리는 모터쇼인 만큼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벤츠는 ‘전동화를 선도하다’라는 주제로 순수 전기차 5종, 고성능 하이브리드 모델 1종을 포함한 신차 8종을 선보이고, 전기 모빌리티 시대의 비전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기 비즈니스 세단 ‘EQE’는 이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며, 지난 4월 오토 상하이에서 공개된 콤팩트 전기 SUV ‘EQB’가 유럽에서 첫선을 보인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교황 종려주일 미사 “예수는 전쟁 거부… 전쟁 정당화 안돼”
교황 종려주일 미사 “예수는 전쟁 거부… 전쟁 정당화 안돼”

레오 14세 교황이 “전쟁을 벌이는 이들의 기도는 거부당할 것”이라고 29일 말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종려주일(부활절 직전 일요일)

지난 10년이 지구 역사상 가장 더워

세계기상기구 보고서 세계기상기구(WMO)는 2015~2025년 11년이 1850년 이후 역대 가장 더운 해 1위부터 11위까지 모두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AFP와 로이터 통신

영국서 뇌수막염 잇단 사망 ‘발칵’

20여명 발병해 2명 사망 최근 영국 남동부 켄트주에서 청년들 사이에 뇌수막염이 집단 발병해 2명이 숨지는 등 비상이 걸렸다. 이 지역의 뇌수막염 유행은 켄트주 캔터베리에 있는 대

[이런일도] 교도소 담 넘어 배달 온 햄버거
[이런일도] 교도소 담 넘어 배달 온 햄버거

‘드론’에 감방 보안 뚫려교도소 측“사실 아니다” 영국의 한 수감자가 틱톡에 게재한드론 배달 햄버거 영상. <틱톡 캡처>  영국의 한 수감자가 교도소에서 드론을 통해 햄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의 정체는?… “영국 50대 예술가 로빈 거닝엄”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의 정체는?… “영국 50대 예술가 로빈 거닝엄”

로이터, 우크라이나에서 그라피티 활동 추적 보도   뱅크시의 벽화 작품 [로이터]  이른바 ‘얼굴 없는 화가’로 불리는 뱅크시의 정체는 영국의 그라피티 예술가 로빈 거닝엄(53)이

아마존, 전 세계서 책상 5만개 없앤다

대대적 사무 공간 감소렌트 비용·인건비 절약 아마존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를 위해 전 세계 사무실 공간을 대폭 줄이는 구조조정에 나섰다. 12일 월스트릿저널(WSJ) 등에 따

전 세계, 전략비축유 4억배럴 긴급 방출

국제에너지기구 발표 국제에너지기구(IEA)가 11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 에너지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4년 만에 전략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다. 이번에 긴급 방출할 비축유는 4억

세계 최대 매립지서 50m 쓰레기 더미 붕괴… 7명 사망
세계 최대 매립지서 50m 쓰레기 더미 붕괴… 7명 사망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인도네시아 폐기물 매립지에서 폭우로 쓰레기 더미가 무너져 7명이 숨졌다. 10일 AFP·AP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2시30분께 인도네시아 수도

작년 순교 4,849명… 세계 기독교 박해 갈수록 악화
작년 순교 4,849명… 세계 기독교 박해 갈수록 악화

순교 10명 중 9명 아프리카   기독교 박해국 리스트에서 중국은 기독교인 체포 사례가 가장 많은 국가로 지목됐다. 사진은 중국인 천주교 신자들의 미사 모습. [로이터]  전 세계

중동 하늘길 마비 ‘비상’… 발 묶인 여행객들 육로 탈출 ‘사투’
중동 하늘길 마비 ‘비상’… 발 묶인 여행객들 육로 탈출 ‘사투’

미·이란 무력충돌 7일째 전세기·차량 비용 폭등 한인 여행업계에도 여파   이란 전쟁의 여파로 두바이와 도하, 아부다비 등 중동 지역 주요 공항의 하늘길이 막히자 발리 공항에서 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