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메시, PSG행 메디컬 테스트만 남아…2+1년 계약 합의"

글로벌 | | 2021-08-10 08:08:30

메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메시, PSG행 메디컬 테스트만 남아…2+1년 계약 합의"
리오넬 메시[EPA=연합뉴스]

 

리오넬 메시(34)의 두 번째 소속팀은 프랑스 명문 파리생제르맹(PSG)인 것으로 보인다.

영국 BBC는 메시가 PSG와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스페인 축구에 정통한 자사 칼럼니스트 기암 밸라그를 인용해 10일 긴급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메시가 메디컬 테스트만 통과하면 계약이 성사된다.

밸라그는 BBC 라디오 생방송에서 "지난 몇 분 사이에 메시가 PSG 선수가 되는 것으로 결정됐다"면서 "계약 기간은 2년이며 1년 계약 연장 옵션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벨라그는 또 "메시는 친정인 FC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싶었겠지만, 결국 PSG에 가게 됐다"면서 "PSG에서 2년을 뛰던, 거기에 1년을 더 뛰던, 메시의 현재 목표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축구 역사상 가장 뛰어난 공격수로 꼽히는 메시는 열세 살에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 입단해 줄곧 한 팀에서만 뛰었다.

올해 6월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된 메시는 구단과 재계약을 추진해 왔으나 불발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재정난에 시달리는 바르셀로나로서는 고액연봉자인 메시를 감당하기가 어려웠다.

메시가 연봉 절반 삭감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바르셀로나는 결국 지난 5일 재계약 포기를 선언했고, 메시는 8일 눈물의 기자회견으로 친정 팀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10일 오전 스페인 다수 매체는 바르셀로나가 메시에게 더 나은 조건으로 '최후통첩'을 보냈다고 보도해 메시의 '유턴'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결국 PSG가 메시를 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PSG 열성 팬들은 공항과 홈 경기장 등지에 모여 메시를 환영하려고 기다리고 있다.

BBC는 계약이 빨리 성사되면 메시가 오는 15일 오전 4시 스트라스부르와의 리그1 2라운드 홈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작년 순교 4,849명… 세계 기독교 박해 갈수록 악화
작년 순교 4,849명… 세계 기독교 박해 갈수록 악화

순교 10명 중 9명 아프리카   기독교 박해국 리스트에서 중국은 기독교인 체포 사례가 가장 많은 국가로 지목됐다. 사진은 중국인 천주교 신자들의 미사 모습. [로이터]  전 세계

중동 하늘길 마비 ‘비상’… 발 묶인 여행객들 육로 탈출 ‘사투’
중동 하늘길 마비 ‘비상’… 발 묶인 여행객들 육로 탈출 ‘사투’

미·이란 무력충돌 7일째 전세기·차량 비용 폭등 한인 여행업계에도 여파   이란 전쟁의 여파로 두바이와 도하, 아부다비 등 중동 지역 주요 공항의 하늘길이 막히자 발리 공항에서 발

중동전 확산 ‘충격’… 주유소에서 먼저 여파 현실화
중동전 확산 ‘충격’… 주유소에서 먼저 여파 현실화

유가·개솔린가 동반 상승해운 물류비용·보험료도↑뉴욕증시, 하루만에 급락안전자산 금·달러에 몰려 중동 전쟁이 확산되면서 미국과 글로벌 경제가 다시 요동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젠 AI로 전쟁한다… 공습 목표 선정 “생각 속도보다 빨라”
이젠 AI로 전쟁한다… 공습 목표 선정 “생각 속도보다 빨라”

앤트로픽 AI ‘클로드’ 이란 공습에 활용정보 분석·모의 시나리오… 킬체인 단축교통 카메라 해킹과 통신망·신호 교란도미 중부사령부가 2일‘장대한 분노’ 작전과 관련해 엑스(X)에

안보리 회의 주재하는 멜라니아 여사
안보리 회의 주재하는 멜라니아 여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배우자 멜라니아 트럼프(앞줄 왼쪽 두 번째) 여사가 3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순회 의장국인 미국을 대표해 지난 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진행된 안보리 회의를

중동 미 대사관 속속 폐쇄… “미국인들 떠나라”

UAE·쿠웨이트·사우디 등 미국·이스라엘의 공격과 이란의 보복 타격으로 중동 전역이 전쟁의 영향권에 놓이면서, 미국 정부가 중동에 체류하는 자국민들에게 즉시 떠날 것을 촉구했다.

희귀 기생충 ‘최초’ 감염사례 나왔다

뇌에서 기생충 ‘꿈틀’ 집 주변에서 뜯어온 야생 채소를 먹은 뒤 오랜 기간 폐 감염과 장기 손상, 기억상실까지 겪은 60대 여성 사례가 보고됐다. 인간 감염 보고가 없던 희귀 기생

일본, ‘로봇승려’ 시대 오나… 경전읊고 합장 ‘붓다로이드’

부처의 가르침을 학습한 ‘인공지능’(AI)이 실제 승려의 모습으로 대중과 상담하는 ‘로봇 승려’가 일본에 등장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교토대 구마가이 세이지 교수팀은 최근

트럼프 “필요시 지상군 투입”… 추가 공격 시사
트럼프 “필요시 지상군 투입”… 추가 공격 시사

중동 무력충돌 나흘째 “목표 완료때까지 작전 계속”이란 “호르무즈 통과 안돼모든 선박 공격할 것” 위협 미군 “폐쇄 안 됐다” 반박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후 레바논의 친이

“경제 불확실성 최고조… 유가·물류·항공대란까지”
“경제 불확실성 최고조… 유가·물류·항공대란까지”

■ 중동 전면전 경제 파장성장률 인하·인플레 악화 여행 등 소비 위축도 우려 기업실적 하락→증시 급락 일부 소비자들 사재기 나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에 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