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뉴질랜드 동쪽 해역서 규모 7.3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후 해제

글로벌 | | 2021-03-04 11:11:23

뉴질랜드,지진,쓰나미가능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4일 오후 10시 27분 35초(한국시간) 뉴질랜드 기스본 동북동쪽 238km 해역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남위 37.80도, 서경 179.5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로이터 통신도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를 인용해 뉴질랜드 북섬의 동부에서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 지진으로 인해 한때 일대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으나 이후 해제됐다. PTWC는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위협은 더 이상 없다"고 밝혔다.

 

이 지진으로 인한 피해 규모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국가비상관리국(NEMA)은 일부 해안가 지역 주민들에게 고지대로 즉각 대피하라고 권고했다.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인스타그램에 "모든 사람이 안전하기를 희망한다-특히 지진의 충격을 모두 느꼈을 동부 해안에서는"이라고 올렸다.

또 5일 오전 2시 41분 25초(한국시간)에는 이보다 더 북쪽인 뉴질랜드 케르마덱 제도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남위 29.61도, 서경 177.8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56km다.

이로 인해 케르마덱 제도에도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으나 뉴질랜드 본토에는 위협이 없을 것이라고 AFP는 보도했다.

케르마덱 제도는 일부 과학 연구시설 등을 제외하고는 사람이 살지 않는 지역이다.

<연합뉴스>

 

뉴질랜드 동쪽 해역서 규모 7.3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후 해제
기상청 제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작년 순교 4,849명… 세계 기독교 박해 갈수록 악화
작년 순교 4,849명… 세계 기독교 박해 갈수록 악화

순교 10명 중 9명 아프리카   기독교 박해국 리스트에서 중국은 기독교인 체포 사례가 가장 많은 국가로 지목됐다. 사진은 중국인 천주교 신자들의 미사 모습. [로이터]  전 세계

중동 하늘길 마비 ‘비상’… 발 묶인 여행객들 육로 탈출 ‘사투’
중동 하늘길 마비 ‘비상’… 발 묶인 여행객들 육로 탈출 ‘사투’

미·이란 무력충돌 7일째 전세기·차량 비용 폭등 한인 여행업계에도 여파   이란 전쟁의 여파로 두바이와 도하, 아부다비 등 중동 지역 주요 공항의 하늘길이 막히자 발리 공항에서 발

중동전 확산 ‘충격’… 주유소에서 먼저 여파 현실화
중동전 확산 ‘충격’… 주유소에서 먼저 여파 현실화

유가·개솔린가 동반 상승해운 물류비용·보험료도↑뉴욕증시, 하루만에 급락안전자산 금·달러에 몰려 중동 전쟁이 확산되면서 미국과 글로벌 경제가 다시 요동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젠 AI로 전쟁한다… 공습 목표 선정 “생각 속도보다 빨라”
이젠 AI로 전쟁한다… 공습 목표 선정 “생각 속도보다 빨라”

앤트로픽 AI ‘클로드’ 이란 공습에 활용정보 분석·모의 시나리오… 킬체인 단축교통 카메라 해킹과 통신망·신호 교란도미 중부사령부가 2일‘장대한 분노’ 작전과 관련해 엑스(X)에

안보리 회의 주재하는 멜라니아 여사
안보리 회의 주재하는 멜라니아 여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배우자 멜라니아 트럼프(앞줄 왼쪽 두 번째) 여사가 3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순회 의장국인 미국을 대표해 지난 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진행된 안보리 회의를

중동 미 대사관 속속 폐쇄… “미국인들 떠나라”

UAE·쿠웨이트·사우디 등 미국·이스라엘의 공격과 이란의 보복 타격으로 중동 전역이 전쟁의 영향권에 놓이면서, 미국 정부가 중동에 체류하는 자국민들에게 즉시 떠날 것을 촉구했다.

희귀 기생충 ‘최초’ 감염사례 나왔다

뇌에서 기생충 ‘꿈틀’ 집 주변에서 뜯어온 야생 채소를 먹은 뒤 오랜 기간 폐 감염과 장기 손상, 기억상실까지 겪은 60대 여성 사례가 보고됐다. 인간 감염 보고가 없던 희귀 기생

일본, ‘로봇승려’ 시대 오나… 경전읊고 합장 ‘붓다로이드’

부처의 가르침을 학습한 ‘인공지능’(AI)이 실제 승려의 모습으로 대중과 상담하는 ‘로봇 승려’가 일본에 등장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교토대 구마가이 세이지 교수팀은 최근

트럼프 “필요시 지상군 투입”… 추가 공격 시사
트럼프 “필요시 지상군 투입”… 추가 공격 시사

중동 무력충돌 나흘째 “목표 완료때까지 작전 계속”이란 “호르무즈 통과 안돼모든 선박 공격할 것” 위협 미군 “폐쇄 안 됐다” 반박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후 레바논의 친이

“경제 불확실성 최고조… 유가·물류·항공대란까지”
“경제 불확실성 최고조… 유가·물류·항공대란까지”

■ 중동 전면전 경제 파장성장률 인하·인플레 악화 여행 등 소비 위축도 우려 기업실적 하락→증시 급락 일부 소비자들 사재기 나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에 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