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수소 기술 경쟁력 높이자”… 일기업도 단체 결성

글로벌 | | 2020-10-16 10:10:42

수소기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수소차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는 도요타자동차 등 일본 기업이 수소에너지 이용 확대를 위한 단체를 결성한다. 무한대의 잠재력을 보유한 수소에너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주요국들의 경쟁이 치열해지자 수소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일본 기업들이 연합체 결성에 나선 것이다.

 

15일 일본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도요타·미쓰이스미토모파이낸셜그룹 등 9개 기업은 오는 12월 ‘수소밸류체인추진협의회’를 설립한다. 현재 석유·에너지 대기업 ENEOS 등 에너지 기업과 상사 기업들을 중심으로 준비조직을 꾸린 상태다. 이들 기업은 향후 수소에너지에 관심이 있는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등을 협의회에 가담시켜 조직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자동차·에너지·상사 등 업종이 다른 기업들이 협의회 설립에 나선 것은 시너지 효과 때문이다. 협의회 설립에 참여한 기업들은 각 기업들이 가진 기술력을 활용하면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을 수 있고 생산 비용도 줄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아사히신문은 협의회 설립의 궁극적인 목표는 일본 수소기술 경쟁력 향상이라고 전했다.

 

수소에너지 개발과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일본 기업 가운데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곳은 도요타다. 도요타는 지난 6일 JR동일본·히타치제작소와 연계해 수소를 연료로 움직이는 철도 시험차량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자회사인 히노자동차와 공동으로 북미 시장용 수소연료전지 트럭도 개발할 계획이다.

 

스미토모상사도 8월 이스라엘에 설립한 기업형 벤처캐피털(CVC)을 통해 수소 제조 스타트업 기업 ‘ H2프로’에 출자했다. 투자액이나 출자 비율은 밝히지 않았지만 스미토모는 H2프로의 신기술을 활용하면 제조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일생에 한번”… 114년만의 개기일식 ‘세기의 우주쇼’에 탄성
“일생에 한번”… 114년만의 개기일식 ‘세기의 우주쇼’에 탄성

지난 12일 저녁 유럽에서 달이 해를 가리는 개기일식 ‘우주쇼’가 펼쳐지면서 곳곳에 몰린 시민과 관광객들이 탄성을 쏟아냈다. 개기일식이 관측된 스페인과 아이슬란드는 물론이고 95%

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200명대로
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200명대로

병원 등 건물 무너지기도약탈 늘어 보안군 배치또다시‘불의 고리’강진진원 깊지만 대참사 공포  11일 콜롬비아의 페레이라 지역의 건물 붕괴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콜롬비아 7.4 강진 ‘10년래 최악’… 111명 사망, 곳곳 건물 붕괴
콜롬비아 7.4 강진 ‘10년래 최악’… 111명 사망, 곳곳 건물 붕괴

베네수엘라와 일본 강진에 이어 남미 콜롬비아 서부에서도 10일 규모 7.4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 사망자가 100명을 넘고 공항 등 건물들이 붕괴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로이

콜롬비아 서부서 규모 7.4 강진…"부상자 ·건물 피해 발생"
콜롬비아 서부서 규모 7.4 강진…"부상자 ·건물 피해 발생"

현지매체 "칼리 등 서부도시서 건물 피해"…주지사 "피해 상황 조사중"수도 보고타 '흔들'…인접국 에콰도르와 베네수엘라 접경지까지 진동 감지콜롬비아 서부 도시 칼리의 지진 피해 현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 삼성 24% 1위·애플은 20%

삼성전자가 올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4%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탈환했다. 5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

세계 1위 도요타, 플랫폼도 신차 개발도 중국에 넘겨
세계 1위 도요타, 플랫폼도 신차 개발도 중국에 넘겨

고급 세단, 광저우차 플랫폼 활용렉서스는 상하이팀에 개발 맡겨혼다·닛산도 광저우·둥펑차 맞손중, 무인화·AI·희토류 경쟁력 압도  전 세계 완성차 업계 1위인 도요타자동차가 3월

한국 '세계 여권파워' 2위 유지…미국 10위
한국 '세계 여권파워' 2위 유지…미국 10위

헨리여권지수 20주년 보고서1위 싱가포르, 일본·UAE 공동 2위북한은 97위로 최하위권CNN "미 여권, 더이상 세계 최강 아냐"헨리 여권 지수짙은 색일수록 여권 지수가 높은 국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20% 하루 만에 번복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20% 하루 만에 번복

“중동 투자협정으로 대체"일방 선언 후 결국 뒤집어중동국가 등 전 세계 반대‘유엔협약과도 배치’지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20% 부과를 발표했다가 전 세계

“투우용 황소와 함께 달려라”… 아찔한 스페인 산 페르만 축제
“투우용 황소와 함께 달려라”… 아찔한 스페인 산 페르만 축제

스페인 나바라주 팜플로냐에서 열린 산 페르만 축제 중 지난 9일 소몰이 행사 참가자들이 황소들과 함께 골목길을 질주하고 있다. 소몰이는 산 페르만 축제가 열리는 기간 매일 오전 8

서유럽, 역사상 가장 뜨거운 6월

기후변화 위기의 현실 지난달 ‘살인 폭염’을 겪은 서유럽이 역대 가장 더운 6월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유럽연합(EU)의 기후변화 감시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