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코로나19, 전 세계 500만개 기업에 영향”

글로벌 | | 2020-02-18 10:10:00

코로나19,기업,영향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적으로 500만개의 기업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17일 경제매체 CNBC 방송에 따르면 글로벌 비즈니스 리서치 회사 ‘던 앤 브래드스트리트’(Dun & Bradstreet)는 보고서에서 코로나19와 이에 따른 중국에서의 임시휴업 등으로 전 세계에서 500만개의 기업이 충격을 받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던 앤 브래드스트리트’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중국 내 지역에 미 경제 전문지 포천(Fortune)이 선정한 ‘글로벌 1,000대 기업’ 중 938개 기업을 포함해 최소 500만개 기업의 ‘2차 공급업체’가 최소 1개 이상 있다고 설명했다. 또 포천 선정 ‘글로벌 1,000대’ 기업 중 163개를 포함한 최소 5만1,000개 기업이 이들 지역 내에 최소 1개 이상의 직접 공급업체 또는 1차 공급업체를 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지난 5일 현재 100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중국내 지역에 약 4만9,000개의 해외기업 지사나 자회사가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

‘던 앤 브래드스트리트’는 코로나19 여파를 받고 있는 베이징과 광둥성, 장쑤성, 저장성, 산둥성 등 중국의 5개 지역은 중국 전체 고용의 50%, 전체 판매의 48%를 차지하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멕시코 아즈텍 유적지서 총격 참극… 8명 사상
멕시코 아즈텍 유적지서 총격 참극… 8명 사상

총기난사 숭배 용의자피라미드 계단서 난사관광객들 공격후 자살  멕시코 아즈텍 피라미드 유적지에서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하는 모습. [로이터]  멕시코의 세계문화유산 고대 피라미드

미·이란, 2주간 '휴전·호르무즈 개방' 합의…파국 피했다
미·이란, 2주간 '휴전·호르무즈 개방' 합의…파국 피했다

트럼프, 협상 시한 90분 남기고 SNS 발표…개전 38일 만에 중대 전환점이란·이스라엘 잇따라 휴전 합의 수용 발표…우라늄 농축·레바논 포함 이견도10일 이슬라마바드서 협상…이란

미국·이란 '45일 휴전후 종전합의' 2단계 중재안 수령
미국·이란 '45일 휴전후 종전합의' 2단계 중재안 수령

이란 고위당국자, 중재안 수령 후 검토 확인"시한내 결정 압박 수용 못해…일시휴전 조건 호르무즈 재개 불가"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AP·EPA=

월드컵 48개국 본선 대진표 완성
월드컵 48개국 본선 대진표 완성

이라크·튀르키예·콩고 합류이탈리아는 3회 연속‘탈락’아시아 9개국… 쿼터 2배로  사상 첫 48개국 체제로 치러지는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를 누빌

교황 종려주일 미사 “예수는 전쟁 거부… 전쟁 정당화 안돼”
교황 종려주일 미사 “예수는 전쟁 거부… 전쟁 정당화 안돼”

레오 14세 교황이 “전쟁을 벌이는 이들의 기도는 거부당할 것”이라고 29일 말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종려주일(부활절 직전 일요일)

지난 10년이 지구 역사상 가장 더워

세계기상기구 보고서 세계기상기구(WMO)는 2015~2025년 11년이 1850년 이후 역대 가장 더운 해 1위부터 11위까지 모두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AFP와 로이터 통신

영국서 뇌수막염 잇단 사망 ‘발칵’

20여명 발병해 2명 사망 최근 영국 남동부 켄트주에서 청년들 사이에 뇌수막염이 집단 발병해 2명이 숨지는 등 비상이 걸렸다. 이 지역의 뇌수막염 유행은 켄트주 캔터베리에 있는 대

[이런일도] 교도소 담 넘어 배달 온 햄버거
[이런일도] 교도소 담 넘어 배달 온 햄버거

‘드론’에 감방 보안 뚫려교도소 측“사실 아니다” 영국의 한 수감자가 틱톡에 게재한드론 배달 햄버거 영상. <틱톡 캡처>  영국의 한 수감자가 교도소에서 드론을 통해 햄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의 정체는?… “영국 50대 예술가 로빈 거닝엄”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의 정체는?… “영국 50대 예술가 로빈 거닝엄”

로이터, 우크라이나에서 그라피티 활동 추적 보도   뱅크시의 벽화 작품 [로이터]  이른바 ‘얼굴 없는 화가’로 불리는 뱅크시의 정체는 영국의 그라피티 예술가 로빈 거닝엄(53)이

아마존, 전 세계서 책상 5만개 없앤다

대대적 사무 공간 감소렌트 비용·인건비 절약 아마존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를 위해 전 세계 사무실 공간을 대폭 줄이는 구조조정에 나섰다. 12일 월스트릿저널(WSJ) 등에 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