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세계 최고 국가 스위스, 캐나다, 일본

글로벌 | | 2020-01-21 09:09:41

세계,최고 국가,스위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7위, 한국은 20위

 삶의 질·국력 등 평가

 

 

스위스가 전 세계 73개국 중 ‘최고의 국가’로 선정됐다고 CNN방송 등이 보도했다.

미국 순위 조사 전문 매체인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전 세계 2만여명을 대상으로 ‘2020 최고의 국가들’(2020 Best Countries)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스위스가 평가 대상국 73개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는 캐나다, 3위는 일본이 차지했으며 한국은 지난해보다 2단계 오른 20위로 순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6년 시작한 이 조사는 펜실베이니아대 와튼 스쿨 연구팀 등이 만든 평가 모델을 토대로 삶의 질, 국력, 기업 개방성, 경제 발전 가능성, 문화유산, 기업가 정신, 문화적 영향력, 시민자질, 모험 관광 등 9개 범주 65개 세부항목을 놓고 2만여명에게 조사 대상 국가에 대한 인식을 물어 점수를 낸 뒤 이를 합산해 산정한다.

종합 순위에서 스위스는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3위였던 캐나다가 2위로 올라오고 작년 2위였던 일본은 3위로 내려가며 서로 자리를 바꿨다. 이어 독일, 호주, 영국, 미국, 스웨덴, 네덜란드, 노르웨이 순으로 10위 안에 포함됐다. 프랑스는 12위, 중국은 15위, 싱가포르는 16위를 각각 차지했으며 한국은 20위였다.

한국은 해당 국가가 얼마나 기업가적인지를 측정하는 ‘기업가 정신’(Entrepneurship)과 정치·경제적 영향력과 군사력 수준을 보여주는 ‘국력’(Power) 범주에서 각각 8위와 9위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관료주의와 제조 단가, 부패, 세제 혜택 등을 평가하는 ‘기업 친화적 환경’(Open for Business)과 관광 매력도를 측정한 ‘모험관광’(Adventure) 항목에서 각각 31위와 55위에 그쳤다. ‘삶의 질’ 범주는 23위였다.

국력 측면에서 1위인 미국은 특히 여러 세부항목 중 ‘신뢰’가 100점 만점 중 16점으로 역대 최저점을 받았다고 CNN은 전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세계 최대 매립지서 50m 쓰레기 더미 붕괴… 7명 사망
세계 최대 매립지서 50m 쓰레기 더미 붕괴… 7명 사망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인도네시아 폐기물 매립지에서 폭우로 쓰레기 더미가 무너져 7명이 숨졌다. 10일 AFP·AP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2시30분께 인도네시아 수도

작년 순교 4,849명… 세계 기독교 박해 갈수록 악화
작년 순교 4,849명… 세계 기독교 박해 갈수록 악화

순교 10명 중 9명 아프리카   기독교 박해국 리스트에서 중국은 기독교인 체포 사례가 가장 많은 국가로 지목됐다. 사진은 중국인 천주교 신자들의 미사 모습. [로이터]  전 세계

중동 하늘길 마비 ‘비상’… 발 묶인 여행객들 육로 탈출 ‘사투’
중동 하늘길 마비 ‘비상’… 발 묶인 여행객들 육로 탈출 ‘사투’

미·이란 무력충돌 7일째 전세기·차량 비용 폭등 한인 여행업계에도 여파   이란 전쟁의 여파로 두바이와 도하, 아부다비 등 중동 지역 주요 공항의 하늘길이 막히자 발리 공항에서 발

중동전 확산 ‘충격’… 주유소에서 먼저 여파 현실화
중동전 확산 ‘충격’… 주유소에서 먼저 여파 현실화

유가·개솔린가 동반 상승해운 물류비용·보험료도↑뉴욕증시, 하루만에 급락안전자산 금·달러에 몰려 중동 전쟁이 확산되면서 미국과 글로벌 경제가 다시 요동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젠 AI로 전쟁한다… 공습 목표 선정 “생각 속도보다 빨라”
이젠 AI로 전쟁한다… 공습 목표 선정 “생각 속도보다 빨라”

앤트로픽 AI ‘클로드’ 이란 공습에 활용정보 분석·모의 시나리오… 킬체인 단축교통 카메라 해킹과 통신망·신호 교란도미 중부사령부가 2일‘장대한 분노’ 작전과 관련해 엑스(X)에

안보리 회의 주재하는 멜라니아 여사
안보리 회의 주재하는 멜라니아 여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배우자 멜라니아 트럼프(앞줄 왼쪽 두 번째) 여사가 3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순회 의장국인 미국을 대표해 지난 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진행된 안보리 회의를

중동 미 대사관 속속 폐쇄… “미국인들 떠나라”

UAE·쿠웨이트·사우디 등 미국·이스라엘의 공격과 이란의 보복 타격으로 중동 전역이 전쟁의 영향권에 놓이면서, 미국 정부가 중동에 체류하는 자국민들에게 즉시 떠날 것을 촉구했다.

희귀 기생충 ‘최초’ 감염사례 나왔다

뇌에서 기생충 ‘꿈틀’ 집 주변에서 뜯어온 야생 채소를 먹은 뒤 오랜 기간 폐 감염과 장기 손상, 기억상실까지 겪은 60대 여성 사례가 보고됐다. 인간 감염 보고가 없던 희귀 기생

일본, ‘로봇승려’ 시대 오나… 경전읊고 합장 ‘붓다로이드’

부처의 가르침을 학습한 ‘인공지능’(AI)이 실제 승려의 모습으로 대중과 상담하는 ‘로봇 승려’가 일본에 등장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교토대 구마가이 세이지 교수팀은 최근

트럼프 “필요시 지상군 투입”… 추가 공격 시사
트럼프 “필요시 지상군 투입”… 추가 공격 시사

중동 무력충돌 나흘째 “목표 완료때까지 작전 계속”이란 “호르무즈 통과 안돼모든 선박 공격할 것” 위협 미군 “폐쇄 안 됐다” 반박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후 레바논의 친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