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일본 군사력, 한국 제치고 세계 6위

글로벌 | | 2019-03-08 20:20:41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해 세계 8위였던 일본 군사력이 올해 한국을 제치고 전년 대비 두 단계 오른 세계 6위라는 분석이 나왔다. 세계 각국의 무장력과 경제력을 종합, 매년 총체적 군사력을 분석ㆍ평가해 온 글로벌파이어파워(GFP) 6일 ‘2019년 세계 군사력 순위’ 발표 결과다.

GFP에 따르면 자료 수집이 가능한 세계 주요 137개국의 총체적 군사력을 따진 결과, 미국이 파워지수 0.0615로 1위에 올랐다. 파워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군사력이 높다는 뜻이다. 이어 러시아가 0.0639로 2위를, 중국(0.0673)과 인도(0.1065), 프랑스(0.1584)가 3~5위를 각각 차지해 결과적으로 5위권 군사력 순위는 지난해와 동일했다. 지난해 7위였던 한국은 이번 평가에서 0.1761로 자리를 지킨 반면, 8위였던 일본은 6위(0.1707)로 뛰어올랐다. 6위였던 영국이 8위로 밀려났으며, 터키와 독일이 각각 9위와 10위로 뒤를 이었다.

단순 전력 대신 총체적 군비태세를 평가하는 만큼 GFP 지수는 매우 세분화되어 있다. 군사력을 좌우하는 55개 요소를 종합해 ‘파워지수’(Pwr index)를 산출하는데 △육ㆍ해ㆍ공 각군 장비의 규모 △인구 △가용 병력 △예비군 △석유 생산 및 소비량 △구매력평가(PPP) 등이 포함된다. 반면 핵무기 숫자는 배제되며, 각국의 정치적 상황이나 군 지휘부의 리더십도 평가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GFP는 설명했다. 

올해 2단계나 상승한 일본은 특히 해군 전력 분야에서 높게 평가됐다. 헬기모함을 포함한 항공모함 부분에서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에 이어 4위를 차지했으며, 구축함 부분에선 미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한편 북한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8위(0.3274)에 올랐다.  <조영빈 기자>

일본 군사력, 한국 제치고 세계 6위
일본 군사력, 한국 제치고 세계 6위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꺼지지 않는’에볼라
‘꺼지지 않는’에볼라

12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의 이투리주 부니아에 위치한 에볼라 바이러스병 치료센터의 의료진이 감염을 막기 위한 보호복을 입고 있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올해 5월 에볼라 유행이

“교황, 수술 후 걷고 식사도” 교황청, 비밀주의 전통 깼다

레오 14세 교황이 13일 폐암 절제 수술을 받고 첫날밤을 평온하게 보냈다고 교황청이 14일 밝혔다. 교황은 이날 오전 예정대로 혈액검사, 흉부 엑스레이 촬영, 호흡기 물리치료 등

온두라스·과테말라 커피 생산↓…엘니뇨 탓에 가격 오르나
온두라스·과테말라 커피 생산↓…엘니뇨 탓에 가격 오르나

중미 주요 커피 생산국 7~10% 이상 생산량 감소할 듯 프리미엄 커피 생산지로 사랑을 받는 온두라스와 과테말라의 커피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 지구촌을 덮치고 있는 엘니뇨

노벨문학상 앤 카슨…"고전과의 대화로 현대문학 새 형식 창조"
노벨문학상 앤 카슨…"고전과의 대화로 현대문학 새 형식 창조"

고대 그리스·로마 신화와 철학적 주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대표작 '빨강의 자서전', '남편의 아름다움'…"고전 전통과 유희적 대화"202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앤 카슨[연합뉴스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생명체 아미노산이 한쪽 방향만 띠는 100년 난제 해답 제시특정 거울상 분자만 100% 증폭 '비대칭 합성' 성공…신약 부작용 방지 기여일본, 2년 연속 노벨화학상 수상자 배출  

8층짜리 ‘인간탑’ 장관이네
8층짜리 ‘인간탑’ 장관이네

지난 4일 스페인 타라고나에서 열린 인간탑 쌓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8층짜리 인간탑을 쌓고 있다. 카스텔(Castell)이라고 불리는 인간탑은 18세기 말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 전

남극얼음으로 우주 본다…노벨물리학상에 '뉴트리노 관측' 할전
남극얼음으로 우주 본다…노벨물리학상에 '뉴트리노 관측' 할전

남극 '아이스큐브' 뉴트리노 관측소 책임자벨기에 출신 미국인…34년만에 단독수상1988년 첫 비전…"새로운 종류의 천문학 열었다" 우주현상 관측에 새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를 받는

'뇌 비밀' 밝히는 광유전학 개척에 노벨상…미국·독일 3인방
'뇌 비밀' 밝히는 광유전학 개척에 노벨상…미국·독일 3인방

올해 생리의학상 칼 다이서로스·페터 헤게만·게오르크 나겔 공동수상뇌 신경세포가 기억·감정·행동 어떻게 형성하는지 규명 가능해져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3인[노벨위원회 홈페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미군, 이라크서 완전 철수… 군사 개입 23년 ‘마침표’
미군, 이라크서 완전 철수… 군사 개입 23년 ‘마침표’

마지막 병력 기지 떠나안보 이라크 군·경 이양  이라크 내 시아파 무장단체 지지자들이 30일 바그다드에서 미군 주도 연합군의 이라크 철수를 축하하고 있다. [로이터]  미군이 침공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