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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엔하이픈·스키즈, 세계 엔터시장 '올해의 인물' 1∼3위

글로벌 | | 2026-02-06 09:10:31

BTS·엔하이픈·스키즈, 세계 엔터시장, 해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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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분석업체 패럿 애널리틱스 조사…상위 15위에 K팝 그룹 8팀

 

 

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 엔하이픈, 스트레이 키즈 등이 지난해 세계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인물로 꼽혔다.

6일 글로벌 콘텐츠 분석업체 패럿 애널리틱스의 '30세 이하 올해의 인물'(Talents of the Year Under 30)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1위, 엔하이픈과 스트레이 키즈는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 명단은 2025년 말 기준 만 30세 이하 인물을 대상으로 사람들이 지난해 특정 인물에게 얼마나 많이, 자주, 능동적으로 반응했는지를 수치화한 평균 수요(Average Demand)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패럿 애널리틱스는 방탄소년단에 대해 "2025년 그룹 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반복적인 수요 급증을 만들어내며 한해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고 소개했다. 화제를 모은 순간으로는 멤버 지민과 정국의 전역 등을 꼽았다.

 

상위 15위까지 공개된 명단에는 K팝 그룹 총 8팀이 이름을 올렸다.

걸그룹 블랙핑크가 5위, 세븐틴이 8위를 차지했고 걸그룹 트와이스는 10위에 자리했다. 그룹 갓세븐과 NCT 127은 각각 12위와 14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유명 유튜버 미스터비스트가 4위, 배우 시드니 스위니와 팝스타 사브리나 카펜터가 각각 6위와 7위에 올랐다.

K팝 가수들이 다수 순위에 진입한 것과 관련해 패널 애널리틱스는 "K-팝은 음원 스트리밍, 빠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 투어 등으로 다른 분야에 비해 높은 수요 집중도를 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연합뉴스>

 

그룹 엔하이픈[빌리프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엔하이픈[빌리프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스트레이 키즈[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스트레이 키즈[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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