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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마추픽추’서도 신라면 먹는다

글로벌 | | 2025-04-30 08:21:09

페루 마추픽추, 농심, 신라면 분식, 1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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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분식’ 1호점

융프라우 이어 관광지 공략

 

세계적 관광 명소인 페루 마추픽추 인근에 오픈한 농심‘신라면 분식’ 1호점앞에서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연합>
세계적 관광 명소인 페루 마추픽추 인근에 오픈한 농심‘신라면 분식’ 1호점앞에서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연합>

 

 

 

 

농심이 세계적 관광 명소인 페루 마추픽추 인근에 농심 라면 체험공간 ‘신라면 분식’ 1호점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농심은 마추픽추를 방문하는 글로벌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고, 농심 라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페루 신라면 분식은 마추픽추로 향하는 필수 관문인 아구아스 칼리엔테스에 있으며 3층 규모다. 1층은 방문객이 직접 라면을 조리하고 시식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며 2층부터는 신라면의 역사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농심의 주요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이다.

 

농심은 세계 주요 관광지에 ‘신라면 분식’을 열어 신라면의 매운맛과 농심 브랜드를 글로벌 소비자에게 알릴 계획이다. 상반기 중 아시아 지역에 ‘신라면 분식’을 개점할 예정이며 향후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 추가 건립을 검토한다.

 

농심 관계자는 “유럽의 지붕인 스위스 융프라우와 지구 최남단 도시 칠레 푼타 아레나스 신라면 체험 명소처럼 ‘신라면 분식’이 지구촌 랜드마크를 더욱 다양하게 즐기는 핫플레이스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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